선임 짐까지 들다 산에서 추락사 일병, 하사는 30분 뒤 신고…유족 울분
2025-01-31 19:48:36 원문 2025-01-31 16:15 조회수 1,64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96698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강원 홍천 산악지대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일병이 굴러떨어져 숨진 가운데 훈련과 구조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유족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31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고(故) 김도현(21) 일병은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2시 30분쯤 홍천 서석면 아미산에서 훈련 중 굴러떨어져 출동한 119 응급헬기를 이용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4시간 만에 숨졌다.
이와 관련 경찰은 훈련에 나섰던 이 모 하사와 B 중사, 현장 보고를 받은 C 소대장 등 3명을 업무상...
-
[속보] “이스라엘-하마스, 가자 휴전-인질교환 합의”
01/16 17:41 등록 | 원문 2025-01-16 17:38
0 2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5일(현지시간) 가자전쟁 휴전 합의에...
-
“정액 알레르기로, 온몸 발진”… 성관계도 없었는데, 점심 먹다가 무슨 일?
01/16 14:24 등록 | 원문 2025-01-16 12:02
5 24
정액 알레르기는 정액이 몸에 닿았을 때 몸에 이상 반응이 생기는 질환이다. 그런데...
-
-
윤석열 "계엄은 범죄 아냐‥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 육필 원고 공개
01/15 19:59 등록 | 원문 2025-01-15 18:32
5 2
헌정사상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체포된 현직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초 직접...
-
"여러분, 계엄은 범죄가 아닙니다"…尹 자필 편지 공개 [전문]
01/15 18:48 등록 | 원문 2025-01-15 14:59
6 0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15일...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