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 오요안나 씨 자필 일기 보니...유족 "사과 원한다"
2025-01-31 20:31:44 원문 2025-01-31 17:01 조회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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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MBC 기상 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YTN 취재진이 고인이 쓴 일기 일부를 입수하고, 유족과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공영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9월 1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 생전 오 씨가 쓴 자필 일기입니다.
2024년 7월 16일, 새벽에 일어나 특보를 마쳤는데 선배에게 폭력적인 말을 들었고 무척 억울하다는 심경이 드러납니다.
오 씨가 이런 상황에 몰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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