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깬 김에 2
지금 씻고 스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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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먹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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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 사람.. 13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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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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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살빼야해요.. 방금 과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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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한번 하겠습니다 14
친구가 생일선물로 수분측정기 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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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치킨시켰어 13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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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냥이 따라할 거임 11
나한테 프사 떠넘긴 놈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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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꿀 과목 저만할거니까 님들은 어려운 사탐이나 하세요 제발 유입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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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메인가면 25화1수특 태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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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자야겠다 15
다들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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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 잘하고싶다 9
내목소리 ㅈ구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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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3
오르비왤케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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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개미털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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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잘부르고싶다 13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좋아하는 노래들을 부르고싶다... 현실은 음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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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생딱2번가봣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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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비행기 탈 때 조금 무서웠는데 최근 항공사고 보고 더 심해짐 담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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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높은 곳 홀인원 치기아예 불가능인가? 이거 아니면 논술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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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공짜식물 왕창 챙겨드리기
왜요
설자연가고싶은데 후회할것같음
지금은 서울대가 역배가 아니라 정배다, 애초에 자연대 가고싶었으면 후회할게 더 있나, 대학원까지도 생각하는걸텐데
감사합니다
서울대에 갔다가 후회하고 인생이 꼬인... 그런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의대에도 구구절절한 사연들 있는 사람들은 꽤 되긴 하죠. 좋은 선택 하시길
가슴이 시키는 대로
자연이 정말 꿈이라면
ㄱㄱ
저도 지금 의대하나 넣고 서울대 화학부 넣었는데
의대쪽으로 거의 굳혀졌어요
2학년 후반쯤에 메디컬 안 간거 후회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