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엔비디아 젠슨 황 긴급회동 “좋은 만남”...H20칩도 규제하나
2025-02-01 19:44:07 원문 2025-02-01 11:48 조회수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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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AI·반도체 규제 정책 논의 딥시크 충격 이후 CEO와 첫 만남 대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 논의 가능성
범용 데이터센터 칩 H20까지 규제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이 31일(현지시각) 긴급 회동을 갖고 중국의 딥시크로 촉발된 인공지능(AI) 공습에 대해 논의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황 CEO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동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모델 발표 이후, 미국 테크 업계가 큰 충격을 받은 상황에서 이뤄져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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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딥시크가 저사양 칩으로도 강력한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이 미국 정부에 새로운 규제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막 출범한 만큼, 추가적인 반도체 수출 규제가 곧바로 시행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딥시크 사태가 미 테크 업계에 미친 충격과 함께, AI 및 반도체 분야에서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려는 전략이 맞물리면서 빠른 대응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