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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20:29:02 원문 2025-01-31 12:00 조회수 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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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적 영향 있었다” 멀어진 대왕고래…대통령실도 난감 [용산실록]
02/07 09:48 등록 | 원문 2025-02-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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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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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자원을 확보하라…한·중·일 '탐사 전쟁' 본격화
02/07 07:17 등록 | 원문 2024-08-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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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바다에서의 석유·가스 탐사를 둘러싼 한국, 중국, 일본 3국 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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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조치수역에 등장한 중국 구조물…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02/07 07:07 등록 | 원문 2022-05-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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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 오전 9시 55분 해수부 어업지도선 무궁화호가 서해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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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07:05 등록 | 원문 2022-04-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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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한국과 중국이 경계선을 획정하지 못 한 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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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06:59 등록 | 원문 2025-02-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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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마케팅 주도권 분담 ‘큰그림’ 합의 향후 5년간 300억달러 시장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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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선업계도 ‘주 52시간 근무 특례’ 요청…“미래 경쟁력 지원해 달라”
02/06 23:24 등록 | 원문 2025-02-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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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 기재위원장 주최 간담회서 ‘첨단선박기술 R&D 인력’ 대상 특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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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에 '中 국영통신사로 사용자 정보 전송' 코드 숨겨져"
02/06 23:22 등록 | 원문 2025-02-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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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이버보안업체 주장…"코드 해독 결과 감춰진 부분 발견"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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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1기 축소 수정안 제시에도 야당 몽니에 수립 난망 [발목 잡힌 전기본]
02/06 23:21 등록 | 원문 2025-02-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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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임은석 기자]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사상 초유의 지연 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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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조 슬로베니아 원전' 수주 포기…유럽서 사실상 철수
02/06 23:20 등록 | 원문 2025-02-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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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수력원자력이 스웨덴에 이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건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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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02/06 20:55 등록 | 원문 2025-02-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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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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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02/06 18:24 등록 | 원문 2025-02-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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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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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만 하면 6백만원 이득”...중국인 원정구매 나선 이 반도체 정체
02/06 18:00 등록 | 원문 2025-02-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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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이머와 AI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RTX 5090’을 확보하고자 원정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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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시추 중단…남은 6개 유망구조는 진행
02/06 16:15 등록 | 원문 2025-02-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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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석유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예상된 대왕고래 유망구조의 시추가 사실상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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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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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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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1년 안 넘었으면 재입대"…'군필자 악몽' 같은 병력 보강 나선 대만
02/06 15:29 등록 | 원문 2025-02-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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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협으로 안보 위기를 겪고 있으나 병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대만이 전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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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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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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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신세계그룹 K유통도 中생성형 AI '딥시크' 접속 차단
02/06 15:13 등록 | 원문 2025-0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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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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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MBC, 직장 내 괴롭힘 신고 70% ‘미성립’
02/06 15:09 등록 | 원문 2025-02-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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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본사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중 70%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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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4:52 등록 | 원문 2021-07-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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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에 4일 윤석열 전...
그러나 2심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원 등에 대해 허위 사실을 신고한 자'를 처벌하는데, 강씨가 경찰관의 질문에 응해 답한 것만으로는 자발적인 '신고'라고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판결은 대법원에서 다시 뒤집혔다. 대법원은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시종일관 A씨로부터 유사강간을 당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면서 관련 증거를 제출하거나 경찰관들이 증거를 수집하지 않았다고 항의하는 등의 행동을 지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의 경찰관 출동 당시의 최초 진술 행위와 이어진 수사기관에서의 각 진술 행위는 단순히 수사기관의 추문(추궁해 물음)에 의해 행해진 것이 아니라 자진해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수사기관에 대해 한 '신고'에 해당한다"며 강씨를 무고죄로 처벌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당연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