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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 쓰면 근사하잖아 옯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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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한 번 돌렸고 문제 많은건 싫어서 그냥 수특 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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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강의로 다회차해야하나요 다회차를 위한거 짧은거로 해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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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를 안해봐서.. 제 실력이 어느정도였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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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그런 지역을 가봤는데 추천한다 댓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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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기준요! 약대생 혹은 명문대생들 과외하게되면 열심히하면 얼마까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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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찢으면 국어 못해도 댜학갈수잇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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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맞팔구 2
나도 금테좀 달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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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버리고 사문런하는데 윤성훈은 강의 좀 들어보니까 쾅! 뭐 이런 효과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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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이햄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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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개념수업 한번 들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겨울방학때 개념수업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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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월부터 수내 잇올에서 재수시작하고 이때 딱 날 따뜻해지면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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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과2가 정배인듯 사탐끼면 갈수있는대학이 너무많이줄어듬 대신 언매 기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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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25/3/9 A.O.K 전권 완강. THEY ARE 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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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까지 수특 한번 돌리고 6모후에 Ebs 강의로 복습 한번만 더 하려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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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처럼 모두가 행복할텐데.. 가나형시절처럼 아예 원천봉쇄는 아니되 너 사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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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황이 될수있을꺼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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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다니고 있고 25 수능 수학 미적분 백분위 97입니다. 6,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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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 이거 맞나 12
원래 인강 강사들 교재 가지고도 수업하나요? 상담해보니까 뉴런할거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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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5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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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룸메는 친구였는데 디스크 터져서 나가고 두번째 룸메는 30살 메디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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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등 유이기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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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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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수2 1
미분파트에서 22번급이라고 하는 문제들 정답률이 50퍼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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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기계적으로 연계비율만 조절하는 관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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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역학 후기. 1
대학 (전공학): 최초 진입 시 지랄 같음. 외울 거 개 많음. 문과 체질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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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있음 답변3. 최서희 서울 중동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제가 앞서 말씀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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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찾으러 나가는게 보통 목적임? 안가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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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수분들 와보셈 13
문제에서 물어본건 ABE외접원 반지름 더 쉽게푸는법 있으면 알려주세여 아래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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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화력좀 보자 대학갔다고 다 미팅가야되는건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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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제가 대학 진학으로 타지역에 가야하면 어떡하죠… 헤어지고 싶은건 절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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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려요] 출제된 적 있는 수능특강 고전소설 작품 편집본 10
안녕하십니까 입시림입니다.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고전소설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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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5 25 23이어서 이거 20살들 나오면 어카지 했는데 상대도 2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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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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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정리 3
미적이랑 통통이들은 잘 모르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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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메가에서도걍파는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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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백분위 92입니다. (21 22 28 29 30) 고2때까진 쎈 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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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학교에서 보시는 분 많나요? 재종 그런 거 안 다니다가 시험만 따로 신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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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각나고 기분이 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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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결정장애 5
첫 엔제로 인강컨 엔제를 사서 대가리 부숴지면서 인강을 같이 들을까.. 이해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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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교육청 중에서 가장 어렵거나 재밌는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4
전 어려운건 20181130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건 241122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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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단 엽떡단이 더 귀여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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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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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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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문장'의 진리 적합성을 다룬 인문 주제 통합 지문에서는 여러 입장을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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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 검사할 때 그림 존나 못그려서 쪽팔린 기억 있으면 개추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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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고 싶다 6
허니콤보에 엽떡이나 황올에 치즈볼이나 고추마요 블랙알리오 반반이나 노랑통닭 후라이드...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