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문 개념 하나도 안 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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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만 보면 비문학 3점 보기 문제를 20개 푸는 느낌인데
이게 개념을 아직 한 번도 안 봐서 그런건가?
뭔 아노미 코노미 어쩌구 저쩌구를 10줄 이상 줄 글에서 사례 하나하나 다 찾고 거기에 뭔 학생들이 맞춘거 점수판으로 채점 매겨서 궁시렁궁시렁
이러면 30분 부족한거 아닌가ㅋㅋㅋ
근데 새삼 원장연이 퍼즐딸깍충 과목이라 욕먹는데 진짜 퍼즐이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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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경우 종종 있나
그냥 글을 읽거나 간단한 퍼즐을 해결해야해서
기본적으로 시간이 좀 걸리긴해요
근데 주는 문제가 많아서 30분내로는 대부분 들어와요 다들
뭔가 생명하다 튄 사람들은 진짜 잘 할것같은데
생명 깨알 글씨에 치여 물리한 사람은 사문에서도 고전할 것 같은 느낌..
국어 적당히 하는 화생친구들은 참 잘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