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484<-누구임

다들 오르비언본명은 어케아는거임 14

진짜로;; 

나때는 교복안입으면 빠따로 맞앗는데 16

교탁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발 줠라 맞앗는데 아니면 집으로 빠꾸시키든가 

생각하시는 "젊음"의 정의가 궁금합니다 16

젊음. 이는 청춘과는 사뭇 다른 말인 것 같아요. 젊음.. 젊다.. 젊을 때.... 

한국 입시의 문제는 해결 못한다고 생각 17

정시 위주 N수 반수 오지게 해서 학교 정원 펑크 수능 딸각 한 학생들이 학교와서... 

나때는 마이 입고 다녔는데. 14

학생회 뱃지도 완장처럼 나눠줘서 이거 달려고 계속 반장 했었음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부산한은 왜 미기과탐만 뽑음? 13

의치약은 확통사탐 개방했는데 오히려 한의대만 미기과탐 제한 유지한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32살 한의사 vs 29살 회계사 13

님들이라면 머 선택하나용.. 

옯창빙고해봄 11

이거 컷 너무 낮은데 맞냐? 

시대인재대학교 설립하면 14

서열 어디쯤일거같음? 

광주 토박이+20대 여자+의대생 10

1찍일 확률 몇퍼정도봄 

우리 학교도 교복 예뻤는데 12

말하면 특정이라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는데 예뻤음 

뭐가 더 평균적으로 성공한삶임? 11

서울대 학부 - 수도권 로스쿨 - 검사 Vs 설대 성적으로 지방한 - 한의사 

내가 가는 대학에서 상위 15% 안에 들면 11

통상적으로 석사를 높은 확률로 스탠퍼드에서 할 기회가 보통 주어지는데 상위 15%... 

의사 되고 싶은데 문과라서 울었어.. 10

흉부외과나 신경외과 의사 되고 싶은데 엉엉.. 

여러분은 입시에 대해 잘 아는 이유가 11

부모님이 관심이 많으셨던건가요 아니면 걍 여러분이 수능준비를 하면서 많은 정보를 알게된건가요 

기준이 너무 유한데 9

ㄹㅇ 

저는 교복 열심히 입었어요 10

이럴때 아님 언제 입어요 

내 실명을 아는 오르비언 10

ㅆㅂ 몇명인지 감도안오네 

새터 14만원? 10

맞냐이거 2박3일 

실명 아는 오르비언 9

내 이름을 안다는 사실을 내가 인지한 사람은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