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옷 입고 다니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드시나요

집공은 불가능한 부분임 10

놀거임 

한 끼에 삶은 계란 5개씩 먹기 9

목구멍이 아주 뻑fuck하다 

헐 10

ㄷㄷ 

님들 보통 미용실에서 머리 받을때 8

멍 때리고 있으면 디자이너쌤이 웃으면서 무슨 생각 하고있냐고 물어봄? 보통 잘 안 하지 않나... 

딱히 의미없는 TMI 8

강남구에는 응급실이 통틀어 2개밖에 없다 상주시에도 응급실이 통틀어 2개밖에 없다 

공부 잘하는 사람 보면 애니 보는 사람이 많네 15

애니를 봐서 공부를 잘하는건가 공부를 잘해서 애니를 보는건가 공부도 잘하고 애니도 보겠지 멍청아 

최근에 확통 시작했는데 11

확통이 ㄹㅇ 고능아 과목인거 같아요 케이스 나누고 공식 쓰는게 딱 지능 싸움인 느낌 

파테 왤케 못생김 8

무테할래 

현역들의 저 불타오르는 의지가 부럽다 8

난 나무에서 숯으로, 그리고 지금은 재로 변했어 으헝헝 

담임쌤은 생각보다 정시러를 나쁘게보지않아서 다행임 7

고3인데 1학기때 내신등급나오는과목 딱 2개(화작/사탐하나)만 신청하고 나머지는 다... 

대체 물리 시간에 미분 적분이 왜 나옴 8

아직 수2 개념도 안했는데 망할 ㅠㅠ 

민증검사했다 7

히히 

지하철에서 치킨 냄새나 12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황금올리브.. 

최근에 본 재밌는 글 하나 공유해 봄 10

괴짜경제학은 어떻게 경제를 말아먹고 있는가 1. 들어가며 대학원생 시절 내가 실제로... 

저 이미지 적어주셈요 8

정병 애정결핍 같은 나쁜말도 괜찮아요 

팔굽혀펴기 특 10

가슴 닿는거까진 쉬운데 팔 일자로 피는게 지옥임 

어딜가나 8

한두분일지라도 뜻이 같으신 분들이 있으니 위로가 되네요 

물2 서바 8

30점 중반~ 40점 중반 (평균 39?)를 벗어나지 않는다 ㅈㄴ 어렵다 

자신감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럽네 ㅅㅂ 6

고딩때 이후로 계속 깎이기만 해서 지금은 만나는 사람도 완전히 없고 친해질 용기도... 

왜 입시커뮤는 항상 정파가 더 많을까요 7

수시러는 왜 항상 집시 유대인 불가촉천민 성소수자인것일까요 이것은 정말 불가사의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