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iia · 888977 · 02/04 17:12 · MS 2019

    이에 대해 국과수는 '감정 불능'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사령관이 직접 수첩 내용을 작성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수첩에는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라는 문구나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 등을 '수거 대상'으로 표현한 내용이 있다고 앞서 경찰은 밝힌 바 있다.

  • 하냐이 · 1371009 · 02/04 18:27 · MS 2025

    무당인지 뭔지 별 선동을 다하더니 본인껀지도 불분명한데 그렇게 언론에서 사방팔방 뿌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