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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은 절대 안할거고 김종웅쌤이 너무 좋아서 마침 암기도 자신있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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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과 컴공 화공 신소재 이렇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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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랭킹 1위 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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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내주면 개같이 간다 이런 마인드 솔직히 공감 잘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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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개세던 시절 아닐까 그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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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싰다 0
편안하게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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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최대업적 6
일듯. 25학번에서 못 벗어날거같은 강한 불길함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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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아싸 빙고 0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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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에서 똑같이 97 96 1 50 50을 받았다고 할 때 생1지1(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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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있는애들 손톱 보면 고문이 따로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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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와 포퍼 적당히 쉬우면서 뇌 활성화하기 딱좋음 수능장에도 저거 들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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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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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게됐다는 티를 내지 마시고 정서적으로 도움을 줄 방법을 우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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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남네 기억에남는지문몇몇개는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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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는 6
불닭볶음면 음료수(물 포함)없이 먹는거로 충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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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멀쩡한데 페이지 전체가 거꾸로고 옆 30% 정도는 아예 잘린 채로 인쇄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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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0
1빙고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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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해서 등록금 낼 때 같이 냈어야하는데 학샐회비, 동창회비 선택이길래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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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강의 0
수1수2 수분감 푸는데 강의길이가 ㄷㄷ해서여 모르는거만 골라서 듣는게 좋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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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균형의 미를 위해서 방금 오르비 플레이에 들어가 채팅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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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너무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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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미래로 기출문제집 샀는데 최신 기출에 신채호 있었음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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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는 아닐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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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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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3강 기코4강 매기분 5강 체크메이트2강 리트1지문 간쓸개 월간조정식1데이 쓰고보니까한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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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1 1,3단원 마스터 - 심심할때 문제만들기, 평가원 수능 스타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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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14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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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봄뇨 혹시 뉴비 질문 많이 해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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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 25223 -> 수학이 너무 망해서 지원 자체를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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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 처음 해보려는데 교재 추천해주세요.. 의미없는것같지만 25 69수능 2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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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레라 빙고 ㅇㅈ 16
어렵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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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열등감에 찌들어서 자신이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지는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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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 한 두달 전에 한능검 1급 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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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서 테슬라 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떨어지면 토스 삭제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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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은 안 할 거니까 저격글까진 못 될 거 같고 제목은 살짝 자극적이게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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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part1 풀 때는 거의 다 맞거나 그랬는데 수분감푸니까 정답률이 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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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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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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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 빙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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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 추천 0
25수능 언매 18분 0틀입니다 언매 체계가 잘 정리해줄 인강을 찾고 있습니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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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생각은?? 인구가 줄어드니까 위치가 중요해지네요 가천대는 강남에서 20분 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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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추천점 4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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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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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업(주부도 포함) 있는거 아니면 N수 하지 마세요 4
나이, 젊음 다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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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패스 질렀는데 뭐가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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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테 4점 ㅜㅜ 0
5점의 벽을 뚫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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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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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빙고 6
이게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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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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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구나
로스쿨도 학점 박으면 아무리 고릿이어도 못 가긴 함
그건 대학원이니깐 그렇다고 해도..
고등학교도 마찬가지
내신에 C 많으면 특목자사 못 가는 거랑 같죠
고등학교는 따로 입학시험이 없쟌아요..
몇몇 특목자사는 있긴 하죠
면접고사 등등
고등학교는 인생에 디메릿은 없잖아요..
원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지 그걸 배려해줘야 할 이유가 없죠
정시라는 기회 자체가 있는것에 감사해야함
근데 그럼 진짜로 나중에 정신차린 사람은 어카라는거임?걍 도태된채로 출발선에 서라는거임?
나중에 정신 차린 것에 따르는 어느정도의 불이익은 본인이 감내해야죠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는 것에는 딱히 문제없다고 보시나요?
기준이 일관되고 명확하면 상관없다봐요
서울대 가고 싶은 장수생은요?정시로 가려고 내신을 아예 준비 안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캄?
그래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불이익 받잖아요 그건 감안하겠는데 나중에 정신 차려서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학교가 장수생 자체를 비선호하기도 하고.. 애초에 다른 나라는 횟수 제한이 있거나 나이가 많으면 진학 기회 자체를 안 주는 곳도 많아요
그 불이익이 내가 노력으로 회복 불가능한 정도라면 전 그게 무조건 옳은 걸까 싶긴 해요. 학창시절에 학업을 놓고 살다가 뒤늦게 시작한 케이스의 경우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외재적 요인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했다거나 가정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거나 등등…
그래도 그 사람 인생이라며 외부적 요인을 전부 의지박약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꼭 그렇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특별한 외부적 요인 같은 게 없다 하더라도, 뒤늦게라도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한테 “그냥 생긴 대로 살아라”는 메시지를 주는 사회가 옳은건진 잘 모르겠어요.
메디컬 가죠
진짜로 cc받고 설대 갈 성적 받으면 메디컬로 가야할듯요 하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cc로 설대갈성적이면메디컬이 맞는듯요
아 문과라 의치는 만점 아닌이상 힘든데..하 ㅠㅠ
설대는 국립대라 그러면 안될듯 하기도 한데
설대는 그리 생각 안하고 지 맘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