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가 최상위권 수험생 커뮤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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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금 깨닫는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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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 하긴 빼앗을레어가 어딨어 다 못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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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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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키로만 찌우면 걍 만족하고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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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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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카설은 무슨 장카설임 10
이채영이 젤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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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없어서 허전해 12
돌아와 너의 똥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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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친 사귀고 싶다 10
이런가 좋아해서 모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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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억 잘놀다갑니다 10
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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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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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her standing there 해석 11
나는 그녀를 보고 거기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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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고민 13
과탐 뭐 선택할지 고민되네요 처음에 사람들에게 질문했던것중 많이 나왔던게 생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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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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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뱃지 13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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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던 때는 의욕 넘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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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같은 각도 조절 기능에다가 허공에 화면 띄워놓고 생각하는 대로 글씨 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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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적당히 대학 갔으면 입시판 손절하고 행복하게 살자 16
난 그게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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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왜 어딘가에 기대야하지? 그냥 고고하게 흘러가는대로 살면되겠지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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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출제하는 출제자 마인드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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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빨리 죽나요 브라이어~~
ㄹㅇ
캬 설뱃
캬 연뱃
ㄹㅇ
ㄹㅇ
ㄹㅇ
나만 대학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