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185862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둘째날글이 너무 순수한데 일주일째구나 삭제한 글이 생각보다 많네 20
아니 이거보다가 지금 나 생각하니까 너무 더러워짐 나 왤케 착했지
-
덕분에 ”아우라지역“ ”예미역“ “민둥산역” 등등의 초특급 SSS 무기 보유중
-
일본 가본사람? 14
일본 음식보다 한국이 더 맛있지? 밖에 나가도 한국처럼 식당이 다채롭지 못해...
-
개미핥기 혀 존나 김
-
유전 어렵다 0
내용이 빙글 빙글 돌아
-
경의중앙선이라그러면 욕먹어요??? 중앙경희선이라그래야됨뇨?
-
고닉 기준을 투데이 홧수로 하는게 제일 신뢰성 높을 듯 반박시 님말맞
-
2호선은 워낙에 자주 다녀서 거의 다 알고 3호선은 대치갈때 엄청 가서 다 외움 ㅋㅋ
-
ㅇㅈ 4
내 클렌저
-
환승하려면 지하철에 내려서 계단올라가 건물 밖으로나가서 꽤 걸은 후 다시 지하로...
-
고대식 647 7
고대식 647로 갈 수 있는 과가 심리 말고 있었나요…? 결과론적이긴 한데 기왕이면...
-
한번도 안먹어봄
-
제가 대성패스가지고 있고 메가패스가지고 계신분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연세대학교 OT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제 슬슬 술게임의 시기가...
-
스트레스 받아서 야식 먹음 버ㅓ억
-
망상하지 말고 메타인지를 제대로 해놔야겠다
-
요아정 맛있다 0
.
-
자퇴상담 0
반수 성공해서 자퇴할려고 하는데 교수님과 전화상담까지는 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
ㅇㅇ
-
난 아싸다
-
새내기 때로 돌아가고 싶다 괜히 술 센 척 하려고 오버페이스로 과음ㅎㅏ고 처음 본...
-
근데 하면 진짜 찐따같으니까 나대신 해줄사람 구함
-
생윤은 하다보면 재밌어진다는데... 3단원이 끝나가도 재미는 안느껴지네요ㅠㅠ 철학자...
-
투데이 400 11
셀프 ㅊㅊㅊㅊ
-
저를 숭배해주세요
-
모의고사, 벌점 이외 이유로도 강반 당할 수 있나요? 점바점인가
-
ㅜㅜ
-
인구 26만 경산 인구 110만 울산
-
대상혁 레어 팔림 대 상 혁
-
에리카 로봇공학과 vs 광운대 로봇학부 AI로봇전공 두 군데 다 붙으면 어디가...
-
오늘 투데이 0
300+ 왤케 많지...
-
그친구는 병신샷마심
-
주인 잃은 레어 3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최애의아이 카나짱"카나파...
-
내가 좋아하는 보카로 곡을 일렉기타로 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행복 아닐까?
-
지하철 1년간 ㅈㄴ 타고다녀서 심심할때 노선도를 외웟거든 그리고 일단 텐션 자체도...
-
같은 웹소설없나
-
어지간하면 1,2,3,4 안에서 해결되니 걱정안해도됨
-
선착순 1명 2만덕 14
ㅈㄱㄴ
-
으어어어어어 0
으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어
-
다들 잘 있어요 10
인스타는 안 닫을거니까 인스타로 오세요
-
몰?루
-
야호 놀 일만 남았자나?!!!
-
올해 한국나이로 30살입니다. 메디컬 목표로 올해 수능을 보려고 하는데, 만약...
-
PTSD ON
-
근데 리트등에서 나온 주제 몇년후 수능에 나오는것 같은데 8
이거 나만의 기분탓임?
-
아랫턱이 작아서 교정을 바로 못하고 양악수술해서 턱 맞추고 교정기 견적보라는데 바로...
-
그 게임만 하면 걸려서 그담날부터 4호선 달달 와웠던 기억이.
-
진짜 웬만한데는 다 640대도 붙고 심지어 일반정시가 농어촌이랑 사배자한테 입결로...
차단
스트레스받아요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여자친구분께 말이라도 해 보시는 게
말했는데 그럼 하루종일 하고 싶은데 성욕이 안 들겠냐고 개뭐라함
저는 하고 싶을 때가 가끔씩 생기고 다른 때는 그냥 안거나 산책하고 싶고 그런데
저 사고가 이해가 안 됨
아니다 싶으면 정리하는 게 맞아보여요
그래버릴까하다가 외모때매 화 풀리고 그래서 어찌저찌 맞춰주고 있네요 저도 진짜 존나 호구같음
우리가 아무리 조언해도 님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게 아니다보니 완벽한 말을 해줄수가 없어요.. 스스로 후회하지 않을 결정하는 게 최선일거같아요. 일단 좀 오래 대화해보세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13.png)
그런관계는 정리하시는게..근데 또 엄청 엄청 잘해주는데
뭔가 횟수가 저를 정말 배려하지 않는 거 같고
안하면 삐지는 거가 이해 안 됨
두분 다 이해되는데 그냥 상대분이 너무 본인생각만 하는것 같긴하네용
진짜 개빡치는 게 저는 세끼 잘 챙겨서 먹거든요 근데 제가 뭐라고 하면 식욕과 성욕이 뭐가 다르냐면서 나는 먹는 거보다 하는 게 더 중요하고 훨씬 하고 싶다고 그러고
좋아하니까 시도때도 없이 하고 싶은 건데 왜 이해 못하냐면서 뭐라 해요
부럽
아니에요.......
저엿으면 헤어짐
연인 관계여도 상대가 싫어하는데 자기 성욕 조절 못하는 사람이면 신뢰가 없음 어디 가서 가볍게 놀 것 같은 느낌만 들고
가벼운 사람은 또 아니라 그게 미치겠음
거의 종일 저랑 붙어 있고 이성관계도 아주 깔끔한데 집착과 성욕이 너무 대단함
저 집착과 성욕때문에 정말 많이 싸웠음.
예를 들면 (동성)친구 만나면 삐지고 취미생활하면 삐지고 그냥 가능한 모든 시간에 자기랑 붙어 있지 않으면 화가 나는 거임.
좋아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는 거 같음
엄청 예쁘고 자기관리 철저하고 나만 봐주고 똑똑해서 정말 좋을 줄 알았는데 나만 봐주는 거에 배려가 없으니까 미칠 거 같음
약간 결핍 같은데 전 결핍 잇는 사람 안 좋아해서 지쳐서 헤어졋을듯
성욕문제는 어찌 할 수 없으니 차치하고,
여친분께서 자기 자신한테 집중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듯 해보이는데... 이건 여친분께서 직접 노력하셔야하는 부분이네요 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