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64년 겨울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1871352
전문 다 읽고나니까 멍 했었음
나무 아래에서 눈 맞으며 서 있는 안씨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1871352
전문 다 읽고나니까 멍 했었음
나무 아래에서 눈 맞으며 서 있는 안씨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게 착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작품이었어요
36세 사내의 마지막은.. 참 차가웠네요 35세였나
우리가 너무 늙어버린것같지 않습니까?
곧 안씨 나이가 되네요 .. 좀 남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