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김하늘 양 관련 장원영 논란에 대해 어케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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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장원영한테 왜 안 오냐고 뭐라 하는 건 이해 안 가긴 하는데
제가 장원영이었으면 직접 조문하러 갔을 거 같네요
물론 화환 보낸 거로도 충분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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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못하겠더라 2인분 이상 먹어야해서 그래서 일식집 미친듯이 좋아했음
왜 안 오냐고 하는 건 병신인 듯
저같으면 영상으로 보내줄듯 대전까지 가야되는건데
부모 입장에서 그냥 한 얘기아님뇨 ? 그냥 부모로서 얘기는 한 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팬심을 저도 잘은 몰루?
딸이 늘 노래 부르고 춤도 따라추고 했을텐데 그런 부탁하는 아버지 입장 이해감
ㄹㅇ 저도 딸애가 그런 일을 당한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을 거 같아요....
장원영 오면 기자들 잔뜩 몰려와서 분위기 난리 날 것 같은데 안 가는 게 맞는듯
오히려 내가 장원영이었음 안감. 방송에서 발랄한 이미지로 소비되는데 거기 가면 그거에 차질이 생김. + 갔다오고 시간 지나도 계속 꼬리표 있을거임.
지 팬이 죽었는데 닌 하하호호하냐? 이렇게.
광고모델로서 이미지에도 타격 갈 가능성도 생각해야하고
가고 싶어도 너무 바빠서 못갈거같은데
장원영 와 달라는 거 듣고 띠용했는데 나만 그랬나
아버지로서 딸에게 해주고 싶어서 그랬던 거 같음. 무례한 행동이지만 그 판단이 될 리가 없지… 장원영은 갈 이유도 없고 안 갔다고 욕먹을 이유는 더더욱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