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러의 현실을 담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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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는,가난만이 가득할 뿐이다.
어둠과 무지속에 그들은 고통받고 있다.
소수의 공부잘하는 자와 95%의 못하는 자들
공부잘하는자들은 못하는자를 억압하고 경멸하지.
학교도 마찬가지이다.
더러운 교사들,사교육보다 못한 교사들이
공무원이라는 이유로,교사의 이름으로
저 불쌍한 자들을 탄압하고 착취하고 있는 악마,사탄...
망할 더러운 정시판
바늘 구멍,..그 조그마한 구멍앞에서
우리는 정자들과 같이 경쟁한다.
어둠으로 스며든 그 노예들...
그들은 진정한 계몽을 모르고 있다.
그러나,내 마음속의 최후의 이성과 진리,계몽이 죽지 않는한
언젠가 너희 더러운 사탄들을 몰아내는 독립전쟁-
아! 독립전쟁이여 이것은 신성한 성전이자 정시러의 의무!
너희들의 어둠이라는 약에서 깨어나
앞을 바라보게 될것이다.
너희는 하늘이 아니라는것을 알은 나는,
이제 위대한 계몽과 진리를 향해 뛰어갈 것이고
땅을 볼것이고 하늘을 보고 탄식하지 않을것이다.
땅을 개간하고 수확물을 얻어낼것이다.
나는 정시논술당원
자랑스럽도다.이제 주변의 불쌍한 다수를 구원할
정시논술당원이 되어
그들에게 진리와 자유를 보여줄것이다!
만세!자유와 진리의 길을 향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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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양
저 자도 마군이 들었다!!!
제목:정시러의 기다림
그제는 논술의 최초합.
어제는 논술의 추합을.
오늘은 정시의 최초합.
내일은 정시의 추합을.
모레는 마지막 전찬을!
아멘!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