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대방 눈에 총을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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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르비 회원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젖지님
제가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아들의 눈에 총을 쏜건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한번만 선처해주신다면 오르비의 정화를 위해 힘쓰고 건전한 활동을 지향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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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텍 단원 순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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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술 두꺼운 사람들 개많던데 옛날보다 입술 두꺼운 애들이 훨씬 많아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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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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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비꼬셨넹
총이 잘못했네
탕탕탕탕
※탕수육 얘기입니다
?
히-익
눈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