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바보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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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어느날 갑자기 자기 마음 툭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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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 0
이정도면.. 따라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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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요새 천상연 좋아서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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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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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4덮 300등 이후로 제일 잘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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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질받하고 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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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현재 고1이고 지방에 있는 그저그런 평범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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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난 번에 적은 내용 중에 좀 누락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적어봅니다.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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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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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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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4
런닝맨 이름표때기 이런것도 모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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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고싶다고 4반수박는 나도 정상은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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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선생님은 GothamChess, WittyAlien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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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나때는 대충 물총 쏘고 미끄럼틀에 물뿌려서 워터슬라이드 탔는데 요즘 것들은 복받았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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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포기할까 3
공부하는데 시간을 많이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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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언 안봤어요ㅠ곧 보려하는데 어떤가요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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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 - 13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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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올해 1
이놈의 비는 왤케 내렸다 말았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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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물복임 10
딱복먹을바엔 그냥 무에다가 아이스티가루찍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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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일 1실모 하면 100개 넘게 품 영어-단어 매일 30개 외우면 3천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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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21233이 어디가냐는 질문에 고대라고 하는 등 입시 잘 모르면서 그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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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담당일진 기아 존멋이누 두산 개노답 걍 해체하자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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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 거릴 인간으로는 전혀 안 보이는데 기다리기는 무슨 관상이 t같은데 며칠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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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살까 0
아니근데 냉장고에 공간이없음 그리고 다 못먹어서 몇개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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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쥉일 수학만 하면 수능 날 몇 등급 뜰까?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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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공부 질문 1
재수 시작한 이후로 공부 x 6모 46 나옴 쉅게나오긴 했던거 같은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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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갈거 같아요 진짜 피곤해서 소리내서 울 힘도 없는데 눈물만 또르르 흐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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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좋은 무조건 풀어야된다고 생각하는 N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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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ㅇㅈ 11
최근 입결 떨어졌다고 교대면 다 공부 못하는 거냐? 그 커뮤에서 교대생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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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수학 공부 시간이 50% 이상인데 고정 92이상 나오는 사람이면 딴거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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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개틀려서 46떴고 올해6모 2개틀려서 45뜸 걍 작년에 공부해서 남은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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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Y 윤도현-사랑했나봐 자우림-스물다섯 스물하나 에픽하이-love lov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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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해도 2
덕코는 주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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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식 사고 6
오늘 팝송 틀고 잘거니까 내 무의식에선 영어공부 중인거네..!! 완전 씹럭키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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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어떤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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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봉인해놔도 이정도의 감정을 겪어봤다는거 자체로도 뭔가 어두운 면이 생긴 것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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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들 갔네 7
120일 남아서 압박감이 쉽지 않지 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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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랑 경희대 0
취향차이 인건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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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직도 간간히 출석중이다 무슨 미련이 남았길래 자꾸만 들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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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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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머리통만 중공군 개떼처럼 모아서 덕지덕지 붙여서 아예 "샴쌍둥이 키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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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한완수 0
수1은 시발점 끝내고 수분감 스텝1 까지 다풀고 수2는시발점 나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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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스카이 대학 붙고 바로 가야 할듯 27년도안에 안가면 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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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 공부한시간 10
“단 3시간” 얜 수능날 쓴맛좀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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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가챠 시작 0
과연 몇센치짜리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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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3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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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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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방위비 많이 뜯길듯 우크라이나도 상황 안좋아보이고
고백은 확인이죠
일겅...
와 이 분 정말 잘 아시는듯ㅎㄷㄷ
지혜로운 동네 형같으심...일단 추천
ㅋㅋ누가그러던데 거울들이밀면서 이렇게 생긴 애가 뜬금 없이 고백하면 넌 받아주겠냐고 ㅋㅋ
진짜 이분 뭔가아시는분..ㅋㅋ
오 이거맞아요 솔직히 갑자기 네팔원석이 날 사가라!!!하면 불쾌할 뿐
ㄹㅇ이다 책쓰세요
친하지도 않은 짝사랑하는 사람때문에 혼자 고민하면서 고백할까? 이러는 친동생이 읽었으면 하는 글
오늘도 글로 연애를 배웁니다 아이 행복해
고백받는 입장에서도 뜬금없을듯..
친해지는 것이 우선이죠 ㅎㅎ 같은 동아리에 들어간다거나 ㅋ
다 맞는 글이긴한데 다 겪어봐야 보이는 것들이죠. 사람 맘이 훠이훠이 되나요ㅎ
캬 배워갑니다
연잘알
마키아님은 초면에 번호따는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길거리에서 걍 만난거면 다시못만나니까 초면에따는걸 추천하고요 또 두세번 더볼수있다면 여러번 마주치는게나아요. 일단 나라는 존재를 알려야하니까요. 이게 여러번보면서 익숙해지는거 무시못하거든요.
이것도 사실상 케바케이긴한데 담백하게 직접적으로 말해주면 원래 누가물어봐도 알려줄맘이있는여자면 대게는 알려주더라고요. 진짜 이상하게 생기지않으면..
근데 여자마다 또달라요. 평소에 첨보는사람에게 경계심이 많거나 하는 여자는 잘안주고 그래요. 쌩판 모르는남자가 그쪽호감이라고 번호딴다고 다가오는데 나라면 어떤기분이 들까에서부터 출발하면빠르져(너무잘생겨도 싫다는 친구도있어요)
뭐든지 상대방의 입장이되어서 이해해보면 빨라요. 연애는 사람이랑하지 동물이나 식물이랑하는게아니라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요. 여자도 그런 커뮤니케이션속에서 안정감도 느끼고 호감도 느끼고 하는거라..
내가 만날 수 있는 이성의 폭을 거의 무한대로 늘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죠.
시도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엄청나게 힘들겁니다.
외모와 무관하게...
오늘도 사랑조언하는 n수생, 추천하고갑니다
케바케 아닌가요? ㅋㅋㅋ
저렇게 뜬금포 고백도 성공하는 사람도 많아요.
주변에서 제법 봤는데.
고백은 슈팅이 아니라 세레머니다.
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