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장을 7번 돌렸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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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식을 7번 돌렸는데도..
안외워진게 절반 이상이네요
단어 한글 뜻만 가려놓고 확인하고 하는 식으로 외우는데
방식이 잘못된걸까요.. 7번이나 본건데 처음보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때면 진짜 절망..
단어 뜻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단어장을 바꿔볼까 싶기도 하고 아 너무 답답하네요
팁좀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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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편을 이번주 일요일에 올릴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 고난도 유형별 등장 번호수...
옛다 천원.특별히 천원이야
노잼
잼은 냉장고에 있어요..
문장으로 그단어 만나시면 마법같이 기억나요
현역 노베로 시작할때 저는 단어를 하루에 300개씩 봄. 그 대신 많이 훑어야죠. 그러면 그렇게 많이 접하면 잘외워지던데
영단어집에서 본걸 문장에서 직접 봐야지 기억이 잘나요
예문을 봐야지요
일주일 있으면 평일에는 외우기, 주말에는 복습 이렇게 하면 특히 단어는 거의 외워지던데여
예문도 같이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