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칼럼] 6월테제① : 도형과 극한은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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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예고드린대로 "기출의 여백을 채우다"의 취지로 6평 범위의 새교육과정의 영향에 따른 학습방향의 칼럼을 게시합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여정에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6.05.06 장영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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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연재안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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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선생님의 수학의 단권화 후기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아래 주제별로 있는 문제들도 풀어보시길. 이번 1테제는 괜찮은 기출이 좀 많아 제작문항이 2개뿐이긴 합니다.
y^2+y^2 오타있어요
감사해요. 칼럼의 양이 길어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인데 신기한 곳에 오타가 있었네요. 수정해 놓겠습니다.
ㄷㅊ(닥추)
ㄱㅅ^^
안녕하세요 혹시 이번에도 장영진 모의 나오나요? 작년에 풀고 너무 좋아가지고 올해도 꼭 풀어봤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네 아직 시기는 정하지 못하였지만 가형 출시계획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모고강추!ㅋ
아 대종쌤 감사 언제 커피한잔해요
근사 저거 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되요 ㅠ
근사보다는 도형의 길이와 넓이를 각의 함수로 나타내는 방식으로 문제해결하심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근사라는 방법은 이해를 높이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것을 권해요.
마지막 내용이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제헌님 반갑습니다. 생각이 같다니 더 반갑구요. 올해도 좋은 활약기대하겠습니다.ㅎ
ㅎㅎ 선생님두용.
아이택솔루션이네요 ㅎㅎ
3번문제 힌트조금만...주시면안될까요... ㅠ
QR이 밑변이고 높이는 1이구요. QR은 원C2의 현이므로 중심에서 이 현에 이르는 거리를 구하는데 집중하셔야 합니다. 원 C2에서 QR에서 내린 수선이 선분 OP와 평행이고 원끼리의 위치관계인 외접을 쓰셔야 합니다.
두 중심간 거리 2, OP=1, C2 중심에서 QR에 내린 수선, P에서의 접선 이렇게 네개의 선분(직선)으로 이루어진 사다리꼴의 직각아닌 각을 theta로 나타내면 결국 수선의 길이를 구할 수 있을거예요.
결국 C1에선 접선, C2에선 현, C1C2의 외접이라는 위치관계를 정확히 수식으로 옮겨내는 과정을 밟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료감사합니다!!
혹시 PDF파일이나 출력할수있는 파일형태로도 받아볼수있을까요??
pdf제공이 자연스럽게 정착된 오르비게시판에 칼럼을 게시하면서 편의를 제공해 드리지 못하게 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인강과 출판이 연계되어 있어 생긴 제약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넵!! 올려주신자료 감사히 활용하겠습니다!!
항상 기출로 공부하면서 "이 문제는 사인, 코사인법칙을 안쓰고 풀면 너무 계산이 복잡해지는데 이부분도 집중해서 공부 해야하나" 라는 생각하면서 해왔는데, 이 칼럼 보고서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길이 잡히네요 ㅎㅎ
학습에 도움되셨다니 보람이 큽니다. 나머지 테제들도 관심 가져주시길^^
2번은 틀렸지만 3번은 맞추고 나머지도 다 맞췄네요 메가에 공개되있는 강의가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른 칼럼도 많이 참고해주세요^^
3번문제 P를 지나는 접선의 방정식과 (루트3,1) 사이의 거리를 이용해도 깔끔하게 풀리는것 같아요!
아 맞습니다. 좌표평면에 주어진 원이니 아주 합리적인 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7번 사관학교 문제 풀이법 좀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몇개 풀다보니 드는 생각인데요.. 이번 9평에도 도형의 극한과 관련하여 나온 문제인 20번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때, 교과 과정에서 미분계수의 뜻과 극한과 관련지어 문제를 풀다보니 미분계수 관련 식이 자주 나오는데 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