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이항대립 [606599] · MS 2015 · 쪽지

2016-06-02 22:29:46
조회수 299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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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제 내일부터 9월과 수능을 향해 달려갑시다


오늘 하루가 다 끝낫습니다


전 혼자 봉구비어에서 맥주나 먹으면서 생각이나 정리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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