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타임즈배달부 [3687] · MS 2008 · 쪽지

2016-07-01 13: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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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비평은 신경쓰지 마라 (116명 참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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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 7 월 1 일  |  제 1076 호  |  2017 스공팀 122 

2017 수능 D-139




비평가들의 쓴 소리는 지금 시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인에게는 훌륭한 비평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비평가라도 자신에게는 나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비평가들의 쓴 소리에 흔들리기 보다는

우직하게 나 자신을 믿고 한걸음씩 나아갈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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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클래스, 노원점 영어강사 이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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