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연애 인간관계 군대 대학 농구 독학재수 멘탈]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8819339
칼럼을 써보고 싶었는데 의미가 없당ㅎㅎ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수생 지금 쎈 풀어도 될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2
건동홍 라인 재학 중이고 수능 본지 오래 됐습니다 교대 목표로 수능 다시 치려고...
-
얼버기 3
4시 입갤
-
학교 끝나자마자 자서 지금 깼으면 얼버기가 맞나...
-
수면패턴망햇네 0
그냥오늘은밤샐까
-
항상 화이팅
-
뭔 점검이여 ㅅㅂ ㅋㅋ
-
잠이안옴…ㅠㅠ 0
한시간 자고 에어컨때매 추워서 깼는데 2시간째 못자는중… 그냥 아예 새고 저녁에 잘까요
-
언매 강의 안하시는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언매 강의도 찬우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ㅈㄱㄴ 갓반고 하방은 생각보다 낮은데 (경험담) 아예 특목자사고들은 어떨지 좀 궁금함
-
쉬운문제에서 실수해서 시간은 시간대로 빨려서 다른문제도 못풀고 맞춰야 할거 틀리니까...
-
ㄹㅇ 언제든 바로 녹음할 수 있게 준비해놔야하나
-
그래서 주겼더니..피가..
-
찬란히 빛이 쏟아지는 새벽 오래 닫혀진 문은 산천을 울리며 열리었다 그립던 깃발이...
-
아니 이양반 1
롤을 껐다키라고 했는데 컴을 꺼버렸네
-
세월이 야속하구나
-
나이메타 뭐지 8
제 나이 맞추면 2000덕을
-
딱 결심했다 3
아이스크림먹고 3시반엔 자자
-
아예 못하나요? 아니면 쉬는 시간이나 남는 시간에 핸드폰 주나요? 그리고 개인...
-
새벽 단잠 속 꿈을 포기하겠다는 말과 같구나
-
05하기 어렵네
-
대치가 또 파스타맛집 성지인데
-
난 처절하게 울 때가 행복하다
-
초딩 사촌동생이 쓸법한 프사라던데
-
같이 얘기해줘 제발. . . . 너무 외로워 갑자기
-
난 햄버거 먹고싶음
-
볼때마다 세월의 무상감이 이루 말할수가없다
-
난 반말하고 03분은 존댓말쓰는 기이한현상...
-
미적 기출 하려는데 다른 선생님거 들어보고 싶어서요 양승진 기출코드랑 이미지...
-
훈t보고 동류항 슈슈슉 계산법 따라하다 보니 6평쳤을 때랑 비교하면 2배는 빨라진듯
-
수능 백분위로 9
90 99 2 99 99 이런식으로 나오면 메디컬 가능한가요?? 국 수 영 화1...
-
오르비너무고요해 9
아직자긴싫은데
-
계단에 올라갈때 감정이 섞이질 않듯이.. 공부도 한 발 한 발 그냥 내딛는거임
-
공부계획 수립중 2
3일동안 할 벼락치기 과정을 생각중 14회분의 모의고사가 있는데 이걸 3일에 어떻게...
-
몰래 먹는 과자만큼 맛있는 게 또 있다냐?
-
ㄷㄷ
-
실물이 너무 예쁨. 영어로 뭐라고 쓰여져있는것도 간지나고
-
확실히 조용하네 3
작년 이맘때쯤은 활발했는데 말이지 아무튼 자러감... ㅎㅎ 그냥 요새 재밌는 게...
-
유신T 0
유신T 독서 들었었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강의하시는 분 없을까요? 인강이든 현강이든
-
잘자요 4
나의 사랑 오르비언 여러분
-
눈팅해도 재미가옶음 좋은거겟지
-
알바노?
-
킬캠다품 0
케케 재밋네요
-
집가서 4
소주한사바리
-
하루종일 공부하고와도 잠 안올땐 안와서 너무힘듬 ㅜㅜ
-
내가 또 실패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 같은 때마다 보는데, 사실상 최초의...
-
2시에자야지 6
음
놀면서 학점 따는 법 좀 알려주세요
놀면서 학고 맞는 법은 압니다만 ㅜㅜ
연애 몇번해보셨나요?
고등학생 때 2번
대학생 때 3번 했어요!
제가 할 질문을 정해주세요
군대 힘드나요? 95년생이시면 ㅇㅣ제 곧..?
음
ㅎㅇㅌㅎㅎ
? 군대가심?
ㄴㄴ
제가 뭘 질문할지 예상해보세요
허벅지살 어떻게 빼나요..?
존경합니다님 존경합니다 족집게시네요
스쿼트ㄱㄱ ㅎㅎ
농구칼럼써주세연
네♡
근데뭐쓰징
음..풀코트전술?라던지 농구독학칼럼??아무래도
축구에비하면 농구는잘모르시는분들이 많으니
비싼돈안들이고 어떻게 연습해보까잉
라던지
가끔 티비돌리다보면 농구경기나오는데
거의대부분은 풀코트전술이라던가
그런걸모르니까 농구경기를 볼 실력을키운다?
뭘알아야 티비도볼수있으니
이런게재밌지아늘까요??
한번연구해서써볼게요!
대학생 때 연애 썰 좀 풀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제가 스무살 때, 춤 동아리를 할 때 만난 친구였어요. 항상 밝아서 빛이나는 친구였죠! 그 때 영화 광해가 유행하던 때였어요. 현역으로는 12학번이었으니까요! 같이 춤 동아리에서 연습하다가 그 친구도 아직 광해를 안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다 같이 쉬는 도중에 저는 자연스럽게 말을 꺼냈죠. '아직 광해 안 본 사람!?' 그러자 그 친구가 !
제가 성격이 낯가리는 편인데
진짜 친해지고싶은 친구가 몇명 생겼어요
그냥 지나가며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뜬금포로 다가가서 안녕? 해도 될까요?
ㅠㅠ
성격 따라다르겠지만 사실 솔직한게 제일 좋죠
가서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거나
자연스럽게 같이 밥 먹자고 하고 계속 같이 다니거나! 화이팅이에오!!
유로스텝후 페이드어웨이로 플로터 가능?
글만봐도 발목이 아린다....
ㅎㅎㅎ일단 페이드어웨이에서 거르고..
농구 웨이트트레이닝은 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