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갓수생 [682437] · MS 2016 · 쪽지

2016-08-28 19:36:16
조회수 3,265

허언하는 애들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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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전에 올라온 글 읽으니, 그저께 오르비에서 현직 한의사 한 사람이 "우리 때는 말이야, 엉?"하며 본인 수능성적으로 막 어디든 다 뚫을 수 있었던 것마냥 부풀려 말하던 게 생각나네요. 그분도 물론 바로 딱 걸려서 쪽 팔았죠. 인생 열등감이 극에 달하면 그렇게 되나.. 참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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