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학추vs연세대학교 특기자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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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인거 알지만 지방이라서 이른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 발표는 안 났는데 면접 날짜가 같습니다. 특기자는 14일 1차 발표고, 학추는 18일에 1차 발표해서 22일에 둘다 면접을 봅니다.
근데 특기자 전형은 시간을 그때 되서야 공개할껀가 봐요..
만약에 둘다 합격해서 시간이 겹치는 경우가 생기면(알아요ㅠㅠ김칫국인거ㅠㅠ그래도 그때가서 급하게 고민하는거보다느............아닙니다. 그냥 기대되서 그래요ㅋㅋㅋㅋ)
어디에 면접보러 가는 게 더 유리할까요? (고대에 걸린 최저등급은 굳이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_
학추가 일반고를 더 좋게 본다는 말도 있고, 특기자가 회전율이 높아서 1차에 붙으면 최종까지 문이 넓다는 말이 있더라고요.(학추도 마찬가지 아닌가 궁금하네요)
여기에 해당되는 분들은 어떻게 하실건지,,, 다른 분들은 상식적으로 뭐가 더 현명한지
연대 논술보고 나서 간절함이 생긴 수험생에게 작은 도움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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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특기자 1차 3배수 이상입니다
님이 내신 1점대 극초이면 전 고대 보러갈듯해여
고대 일반고밖에 지원 못해요
자사고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