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너엘레나]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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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너엘레나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하루를 포함해 매주
찾아오는 월요일과 나머지 6일은
늘 새로운 황금같이 귀한
기회의 시간들입니다.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7일인거죠.
지금 이순간 자신이 이 글을
읽는데 소비하는 시간과
그 시간이 포함된 하루는
결코 되감기 되지 않고
누군가 딱 그 시간만큼 당신에게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당신보다 공부를 못하든, 잘하든
그 누구에게나 공평하거든요.
따라서 우리는,
하루의 끝에서 그 하루를
다시금 돌아보았을 때
'결코 후회가 없도록 보내는 것.'
그것만이 항상 최우선 순위,
1순위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이것이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보낼
유일한 방법이자 방향인겁니다.
그리고 누구나 갈망하는
목표의 성취의 환희라 것은
단순히 그 하루들의
누적된 결과입니다.
단순하지만 누구나
깨닫지는 못하는
아주 중요한 진리인 셈이죠.
오늘도 진실하게,
매순간 소중히,
당신이 바라는 당신의 모습과
당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그 목표에
걸맞는 자신이 되기 위한
하루.
부디 전력을 다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끝까지.
때가 오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시간은 진리의 아버지다.
- 프랑수아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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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쳐망해서 목표 없음 ㅇ 걍 보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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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년차 정사러로서 좋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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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만 8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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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을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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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늘 고맙습니다!
좋아용 ㅋ
항상 좋은칼럼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반성하게 됩니다
반성반성
무의식적으로 누르게 되는 좋아요ㅎ
레너님글보는시간은 후회 ㄴㄴ합니다ㅎㅎ
명언이네요ㅎㅎ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좋아요ㅎㅎ
반성하게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수능날까지 지표로 삼을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부들부들
zzㅋㅋㅋㅋㅋ아웃었음 자존심상하네요! ㅎㄷㄷ
작년 이맘때쯤, 현역시절에 래너엘레나님 칼럼보고 미친듯이 공부해서 따뜻한 남쪽에있는 이름없는 학교갈 성적에서 서울의 중위권? 중하위권? 대학에 들어온 16학번입니다. 늘 좋은 칼럼 감사하고 대학입학 후에도 많은 자극이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칼럼 많이 써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