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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작년이 기억에 없어요 재작년은 뭔가 기억 많이 나는데 작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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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ㅋㅋㅋ도 3
농농ㅋㅋㅋㅋㅋ 농ㅋㅋㅋ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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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등급심의 0
캐나다 퀘벡 주의 영화 심의는 왜 상당히 관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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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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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91 88 84 20 41( 99 98 2 5n 91) 수능 91 92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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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굉장히 많은 수학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올해 느낀 것이 수학같은 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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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라인 0
인서울 가능한가요? 컴공 희망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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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인데 의는 커녕 메디컬 들이지도 못한 사람 진짜 존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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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수영 검도 보컬 일본어 중국어 그림은 내 머리로는 ㅈㄴ 간지나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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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다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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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능 결과보고 사탐런 더 몰려올텐데 걔네 과탐하듯 탐구에 힘조절 잘못하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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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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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글그만쓸게요 10
오늘너무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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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이랑은 큰 관련이 없긴한데 그냥 겨울방학 성적표같은 느낌이라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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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을 하게 될 때 어떻게 해야 잘 될까보다는 어떻게 해야 나중에 더 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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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73점이고 원래 다니던 학원에서는 미적분 개념원리만 2회독 했음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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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에 베일 듯 우린 날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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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다가 18
접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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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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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수능 만점가까운 점수는 메가측에서 직접 컨설팅 해줄까요?? 2
어디선가 성적 나오기 전에 이미 컨택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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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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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과탐 원과목도 투과목처럼 고여버려서 사탐런을 하라고 하던데 컴공을 지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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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뉴런 2회독 한 고3 올라가는 고2 입니다 수투는 이창무 심.특 듣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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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겨울방학동안 두각 현강을 들을 것 같은데 시간표가 고민이네요. 단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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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엇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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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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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와닿음뇨 사회라는게 필요에의해만들어진건지 원래존재햤던건진잘모르겠지만 사회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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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정상화 보여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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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밖에없었는데 그나마 더 적어보자면 친구비슷한애들 몇명이랑 고등학교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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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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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외분이면 m만큼 대쉬하고 n만큼 떨어지기 이렇게 해서 외움 그러니까 m-n이 되겠네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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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다로 출격. 3
오늘은 솔랭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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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생 0
100 100 1 50 41이면 메쟈의 어디까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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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친구 1
나도미소녀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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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12
1년 해서 남은 게 오르비 금테뿐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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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선 정시 컨설팅 받고싶지만 그럴 돈이 없어서 독학을 해야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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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0
반수 계획 중인데, 문과로 24수능 22243인가 받았었고(3은 지1),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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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오후2인데 90점은 좀 에바아닌가.. 아무리 미적만 나왔어도 계산이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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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해서 영어 시간? 에 몇개 얇게 마킹한 것 같은데 급 불안하네요 요즘은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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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무의미하다 아무리 꿈이나 희망을 갖고 있어도, 행복한 인생을 보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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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km 5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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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아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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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난너희들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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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는 절대 못 갈 라인 논술을 써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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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22
슬슬 학교/학과 선택 질문이 좀 보이네요 저는 서울대 공대/자연대에서 썩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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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커라 나만의 작은 미3누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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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는 소인이여서 결과른 기다림이 이토록 힘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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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맛있는 간장계란볶음밥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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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대기 0
공통 1000번대 미적 700번댄데 이거 빠지나요... 작년 기준으로는 시대 신청...
염ㅡ병하네
김치는 무슨 죄예여
진짜 저건 갱생불가
레알 ㅋㅋ
인간의 뇌는 아님.
ㅇㅇ
ㅇㅋ
굿
ㅠㅠ
great
ㅅㅂ
와오 미친 직접 찍으신거?
아니요 ㅋㅋ 유투브에 있길레 가져왔어요.
아 나 오늘따라 진짜 열받네 진짜
ㅠㅠ
외대축구부님 ㄹㅇ 당분간 여성분들 관심도 안 가질 기세..
죽이고 싶다
김치녀 말고 ㅅ년 ㅇㅇ..김치녀는 넘나 혐오단어
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김치녀 뜻좀 쪽지로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저거 몇 년 전에 김치녀도 아니고 된장녀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을 때 돌던 영상으로 알아요. ㅋㅋㅋㅋ 요즘은 저런 분 없지 않을까양 하도 여혐 남혐하면서 서로 자중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있습니다...있어요...있다구요ㅠㅠ
있어요 ㄹㅇ..
남친이 편지만써줘도 감동의눈물을흘릴수있으니까 생기게해주세요 주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여자였음???
여잔데용
해외 면세점 딱 한 번 가봤는데 가격이 진짜 상상초월이던데...
하.... 저런저런
저 가방으로 후려치고싶다
제발 컨셉이길 ... 여자 망신;
앙 기무치
ㄷㄷ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ㅋㅋ
안타깝
남자도 전에 에르메스 사준다고 허언한거보면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 듯ㅋㅋㅋ
저것만 보고 남자가 에르메스 사주겠다고 한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음.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음. 남자는 그냥 명품 사주겠다고만 했고 그래서 명품 가방(루이비통으로 파악됨) 사가지고 왔는데, 저 여자에게는 에르메스 미만 잡인 것임. 그래서 남친이 명품 사준다고 했을 때 여자는 그것이 당연히 에르메스인 줄 알고 지 친구들한테 떠벌린 것일 수도...
뭐 어찌됐든 추측일 뿐이고... 설령 남자가 에르메스 사주겠다고 했을지라도 저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걍 노답이라 할 수 있음. 초딩도 저러진 않을 듯. 하긴 저런 년이랑 사귄 거 보면 남자도 제정신은 아닌 듯.
고전이지만 오랜만에본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