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모의 이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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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97
외88
화1 48
생1 42
아 수리 5번문제 다구해놓고 숫자잘못세서 틀림 아오.......
탐구도 둘다 50/50일줄알았는데 화1 뭐 물밀도 하나틀리고
생1 6평 한 일주일전부터 학원에서 개념안끝내준거 공부하기시작했는데
딱 한단원 남겨두고 어제 집에가서 공부해야지 하고했다가 집에서 컴퓨터만했는데
결국 그 공부안한 한단원에서 다 털렸네요 아오 씨........
수탐 100/50/50 기대했는데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백분위 97은 넘기려나ㅠㅠ
맨날 탐구 다안배워서 화1 한과목만 봤는데 과탐 한과목본다고
맨날 학원에서 장학금은커녕 빌보드조차 안올려줘서 이번에 빡쳐서
탐구 한과목더봤는데 시망이네요
작년에 같은과목배열로 탐구 50/48이였는데 아....샹
근데 평가원모의에서 이딴식으로 대혼란이 일어나면
수능에선 이렇게 안내지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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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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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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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크든요
평가원이 만점 1% 발언을 질러둔 상태이니
평가원 입장에서 봐도 혼란이라고 생각을 하려나요? 그게 핵심일 것 같아요
제가 볼 땐 이 정도가 딱 평가원이 의도한 난이도 같은데.. (수리 나형 더 쉬워질지도 모르고요..)
언어 90이 3,4등급이라고들은거같은데 이런 미1친짓을 또 하려나?
2007년 수능 언어만점1%였는데 그때가 1등급컷이 98점, 3등급컷이 91점이였죠
하... 암담하네요 언외는 이따구로 쉽게내도 상관없다만 수리만큼은 좀 많이어렵게내줄것이지... 이투스 등급컷보니까 수리가형 1컷 97이네요 무슨 이건 3점짜리 하나 실수로 틀리는놈까지만 1등급컷트에 겨우 간당간당하게 걸리게되네...
제발 그렇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평가원에 항의하는사람이 많아서 사이트폭발하면 좀 반영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