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독서실 야간총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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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까진데 정말 2시 땡하고 일어나시는분들
멋지십니다.. 제 청소가 늦어져 집에가는시간이 늦어져서 밤에 무섭긴 하지만...ㅠㅠㅠㅠ
그리고 지금 집가는데 길이 텅텅볐어요
남들보다 몇시간빨리 다음날을 맞이하니까
기분이 색다른거같아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저가 사는곳은 신도시인데
치한걱정은 딱히 없어서 좋아욤 물론 가끔 마주칠 치한을 대비해 제 백팩엔 항상 커터칼과 라면스프가 들어잌답니다
다들 주무시겠지만 오늘하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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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강기분 듣는 중인데 Ebs 구성보면 ovs 가 ㅆㅅㅌㅊ고 강민철은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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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다는데 이거 배송비도 안받고 그냥 주시는거였음,,? ㅠㅠㅠㅠㅠ역시 갓대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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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독해강의는 다 킹승리쌤 들었고 문학 EBS는 대종쌤 OVS 했는데요, 교재도...
본인 여자?
yes
넘 위험하지 않나
괜찮아요 너굴맨이 지켜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