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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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요즘 유행한다는 공시 인증인가 뭐시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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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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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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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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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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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백호 책 손만 대도 물에 젖은 것처럼 종이 뿜? 이상할 정도로 구겨지는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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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수학 3
87인데 왜3임? 1, 22, 25, 30틀렸는데.. 이 점수 2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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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그냥받고싶은건가.. 받고바뀌면너무좋지 근데이래놓고 실패하면? 이 계속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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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여줄께있나 진지하게홍대정키트래퍼들이방송더재밌게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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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났지만 12시간 넘게 공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국밥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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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이비에스 연계에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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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천절이라 출근 안하시면 모레 받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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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만자들의 특징은 13
뱃지를 달고 있거나 성적표에 1과 2만이 있는데 좆됐다고 하거나 ㄹㅈㄷㄱ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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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iq테스트 0
신뢰도 높나요? 24000 주고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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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조장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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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바꾸게 4
덕코 기부 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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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간 2주 남았대요 이거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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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맛있던데 공통은 너무 어렵다는평많아서 수준 안되는것같아서 안함 써킷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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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아니면제인지수준을설명할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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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학 단원은 동역학, 2단원은 전자기, 3단원은 파동 이렇게는 딱 연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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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쌓였다 1
강대x S2 킬캠 S2 히카 S6 이해원 S3 으아아아아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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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을거른다? 3
코이츠거르다가결국걸러져버린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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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사러갓을때 뒤져봣는데 안보이는것같다가도 뭔가 잇을것같아서 포기하고싶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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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인형 알아봄 (뇌수흐르는소리) (지갑비워지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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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도 좋은듯 네 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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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설맞이, 샤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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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잡이다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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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뒤 된 게 넘 짜친다 이제부터 내신 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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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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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문제들이 과연 수능에서 비슷하게라도 나올까요? 그냥 6평 분석 더 하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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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은 원래 다른문화권에서 이수해야하는게 맞습니다 1
자기가 서울에 대학교 나왔다. 그럼 외국,부산,수원으로 가야하는게 옳죠 부산대나 아주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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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0
국어:비문학 사설 3지문 문학 옛기출3지문 언매하프모한세트 영어:12지문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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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을 읽었는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생겨서요.. 롤스에 의하면.. 천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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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3 오공완 1
어휴 너무 피곤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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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수학 완전 처참하게 망해서 국어 수학 살린다고 영어 공부 아예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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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좀 알려주실분... 독서실에서 답지를 못가져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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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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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푹 잘려고 낮에 안 자려고 버티면 야자 때 거의 30분 이상을 자버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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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3
신고 합니다 이름 강동석 나이 28세 이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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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엔제 중에 진짜 배워간 거 많다 하시는 거 있으면 추천 부탁합니다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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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는 1 두 개만 뜨면 소원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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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물바단데 0
텔그는 불바다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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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시 ㅇㅈ 7
8시간 잤더니 빡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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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늘트윅스2봉지에새우깡에 과자ㅈㄴ먹는중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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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제가 쉬운 시험은 진짜 20분씩 남기면서 압도적으로 잘 푸는데 6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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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율, 인원수, 총합계 한 번 다 따져보세요. 교사1인은 학생7표로 환산되는...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