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HoF [403299] · MS 2012 · 쪽지

2012-02-26 14:24:58
조회수 1,267

도마 안중근선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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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사진관 눈팅만 해왔는데..

최근들어 오르비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MB정부 덕분에 근현대사에 대한 젊은이들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거 같습니다
 
그 일환으로 도올 선생께서 강의하신 도마 안중근 선생이야기를 같이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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