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나 의대오면 문학작품을 읽을 일이 없는데 왜 문학공부하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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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들지만 여러분은 하셔야겠죠 ㅠㅠ
지루한 일상의 반복만이 위대한 목표를 이루는 거니까.....
내일이면 200일이 딱 되는듯한데
사실 전 4월말 이쯤에 수능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수능 성적표 등급에 1이 찍히는걸 본적이 없는데
작년에 일 그거 몇개 봤네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naver늦는게 아니니까 지루해도 지루지루하지말고 열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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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대학 다니세요?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실례인가..죄송ㅠㅠ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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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안좋은 대학이요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국어하기싫어요.....;_;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문이과는 산업혁명 이후에 생긴 형식적 구분이지만 문학은 그 이전부터 인간에게 정서적으로도 문화적으로 의미가 큰 부분이라 사실 공대든 문과대든 관계없이 중요시돼야 할 부분인데..우리나라는 너무 홀대하고 있는 듯해서 안타깝네요ㅠ 독서량도 부실한 편이기도 하구요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문학작품 읽을일이 없으니까 고딩때라도 교양 좀 쌓아놓으라고...커서 기술만 잘 다루고 교양없는 사람이란 소리 듣긴 싫잖소?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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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쌤 의견으로는 한국사를 배우는 이유랑 비슷하다고 하더군여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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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1115 (지학 시작한지 한달도 안돼서 노베였음) 9평 11111 수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