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한국사 필수 인물 퀴즈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59384973
댓글로 인물의 이름을 순서대로 써봅시다.
시대와 분야는 랜덤이고, 실제로 출제될 수 있는 인물로 한정합니다.
(이런 것도 안 하는 당신... 수능 한국사 6등급 이하 맞습니다)
01. 반원 자주 정책을 추진하였다.
02. 조선 혁명 선언을 발표하였다.
03. 상대등을 설치하였다.
04. 비변사를 철폐하였다.
05.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창립하였다.
06. 웅진성에서 사비성으로 천도하였다.
07. 6.29 민주화 선언을 발표하였다.
08. 세도정치기 평안도 차별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09. 삼국유사를 편찬하였다.
10. 수선사 결사 운동을 제창하였다.
11. 조선 의용대를 창설하였다.
12. 근로 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분신 투쟁을 전개하였다.
13. 독립신문을 창간하였다.
14. 동학을 창시하였다.
15. 사심관 제도를 시행하였다.
16. 호란이 일어나자 남한산성으로 피란하였다.
17. 독립 의군부를 설립하여 복벽을 추구하였다.
18. 신미양요에서 미군을 격퇴하였다.
19.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켰다.
20. 유학 이념을 담은 시무 28조를 건의하였다.
21. 6.15 남북 공동 선언을 발표하였다.
22. 규장각을 설치하였다.
23.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편찬하였다.
24. 진보당 대선후보였으나 간첩으로 몰려 처형당하였다.
25. 마립간 칭호를 최초로 사용하였다.
26. 4.19 혁명의 결과로 하야를 선언하였다.
27. 신한청년당 대표로 파리 강화 회의에 파견되었다.
28. 귀주 대첩에서 승리하였다.
29. 동모산 기슭에서 발해를 건국하였다.
30. 고부 농민 봉기를 이끌었다.
31. 영릉가 전투에서 조선 혁명군을 지휘하였다.
32.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 폭탄을 던졌다.
33. 별무반을 창설하여 여진을 정벌하였다.
한 개 맞힐 때마다 3점, 기본 점수는 1점, 총 100점
당신의 점수는 몇점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준 점수
70점 이상 : 1~2등급
61점 이상 : 3등급
52점 이상 : 4등급
25점 이상 : 5등급
13점 이상 : 6등급
13점 미만 : 7~9등급
0 XDK (+100)
-
100
-
어제랑 어저께 새르비 3시간 하니까 갑자기 이상한 페이지 뜨면서 영어뜨던데요
-
서울대 0
안써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가고 싶어요... 갈수록 상위표본이 늘어나네요~~ ?
-
개힘들다.
-
지금 쟈러갈게요 4
ㅃㅇ
-
전에 어떤 오르비언이 올렸던거같아서 저장해뒀다가 어제 봤는데 좋은 내용들이 생각보다...
-
가정불화 ㅜㅜ 3
갑자기 조금 힘들어서 써보네요 길게 쓰긴 힘들지만 저희.아버지가 가정폭력을...
-
선착순 10명 20
-
ㅁㅌ 1
ㅇㄱㅇㄹ
-
반수 생각하고 있어서 내년 예산 짜고있는데요 현역때도 인강만 들었고 내년도 독학...
-
내신 1.21이고 수능 23146 받았는데 특별 서류전형으로 시대 재종 넣으면...
-
우울 메타라서 나도 ㅇㅈ... 7년 영문과 다니면서 학점마녀랑 검머외들한테 치여서...
-
?? 5
?
-
기차지나간당 14
부지런행
-
인하대 차이 0
저거 둘이 다른게 뭔가요? 둘다 똑같은 자전인거 같은데
-
덕코좀 주세요 0
뉴릅이라 덕코 모으기 힘드네 기부좀
-
진학사 0
초대형과 4칸 극상위권 붙을 확률이 어느정돈가요
-
커넥션 풀면서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나마 체감하기는 함 특히 수2
-
위로는 그 사람이 진짜 최악의 상황에선 어느 정도 벗어났을 때 하는 거고 한참...
-
집에서 사이가 좀 장기적으로 많이 싸우기도 했고 안좋은데 심한 말도 많이 들었었고...
-
그런 놈이 여기를 왜 다시 기어들어와? @.@
-
더 ㅈ됐건데
-
수산생명의학과 1
들어보셨다면 어케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저 성적대에서 지방대학교 다른 과 나올바엔...
-
가끔씩 새벽감성에 젖어있을 때 오르비에 쓴 글을 읽어보여 과거의 추억에 잠겨도 괜찮지 않을까요
-
수능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
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그냥 그렇다고
-
진짜 빨라야 2월말-3월 초중순 시작일텐데 오티랑 커리 둘러보면서 공부 계획 짜고...
-
200개중 9틀 오늘 오전 9시 (5시간후) 시험인데 전날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
김기현 들으려고 했다가 ot 하위 타수까지 싹 훑어보고 왔는데 강의력 김범준이 더...
-
진짜 어케함??
-
ㅇㅈ 12
모솔 탈출 비법 좀요
-
자러 감 1
4시 30분임 ㄷㄷ
-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육아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거임... 그게...
-
많이도 했고...
-
석열 비상 계엄 선포
-
허허
-
자기 싫다
-
내 똥글을 이렇게 많이볼리가 없음
-
입어보고 싶게
-
난 잘 모르겠어.. 응
-
난 진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못 살면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3
익스트림 스포츠 같은 거라도 할까 진짜 적어도 나한텐 심장이 뛰지 않는 삶은 아무 의미가 없음
-
100이 막 넘네
-
표본분석도 결국 걍 확률쌈이고 마지막에 컷 급변하는것만 체크하고 쓰는것외에는...
-
한남이라 미안해
-
좆같네
-
내가 이뤄내고 싶었던 거 이뤄내는 때 말고는 막 심장이 뛰지가 않음 도파민 중독인가...
-
난 공부하는 거 너무 힘든데
-
엄청나게 운이 좋은 중년 남자 캐릭터인데 러시안 룰렛할때 그냥 자기 머리에 5발쏘고...
-
학점 4.0이상 찍어보고싶다.. 어차피 친구도없고 지잡이라 못할것도업다.. 글고...
-
요즘 잘 안 들어오는 거 보니까 내가 현생을 어느 정도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25번.. 내물,소지 이런거밖에 생각안나네요
내물 맞아용
오 78점이당
넘 많이 까먹었네요... 5개 까먹었음 ㅠㅠㅠ
3 10 17 21 27 모르겟네요…
아이고..ㅠㅠ 순서대로 법흥왕, 지눌, 임병찬, 김대중, 김규식입니다. 임병찬, 김규식은 그렇다 치고 나머지 셋은 꼭 아셔야 합니다 ㅎㅎ
그렇군요!! 법흥왕….지눌 김대중..메모메모…ㅎㅎ
알다가 까먹은거라 더 아쉽 ㅋㅋ
4번 하응
01. 반원 자주 정책을 추진하였다. (공민왕)
02. 조선 혁명 선언을 발표하였다. (신채호)
03. 상대등을 설치하였다. (법흥왕)
04. 비변사를 철폐하였다. (흥선대원군)
05.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창립하였다. (여운형)
06. 웅진성에서 사비성으로 천도하였다. (백제 성왕)
07. 6.29 민주화 선언을 발표하였다. (노태우)
08. 세도정치기 평안도 차별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홍경래)
09. 삼국유사를 편찬하였다. (일연)
10. 수선사 결사 운동을 제창하였다. (지눌)
11. 조선 의용대를 창설하였다. (김원봉)
12. 근로 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분신 투쟁을 전개하였다. (전태일)
13. 독립신문을 창간하였다. (서재필)
14. 동학을 창시하였다. (최제우)
15. 사심관 제도를 시행하였다. (고려 태조)
16. 호란이 일어나자 남한산성으로 피란하였다. (조선 인조)
17. 독립 의군부를 설립하여 복벽을 추구하였다. (임병찬)
18. 신미양요에서 미군을 격퇴하였다. (어재연)
19.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켰다. (박정희)
20. 유학 이념을 담은 시무 28조를 건의하였다. (고려 최승로)
21. 6.15 남북 공동 선언을 발표하였다. (김대중)
22. 규장각을 설치하였다. (정조)
23.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편찬하였다. (박은식)
24. 진보당 대선후보였으나 간첩으로 몰려 처형당하였다. (조봉암)
25. 마립간 칭호를 최초로 사용하였다. (신라 내물왕)
26. 4.19 혁명의 결과로 하야를 선언하였다. (이승만)
27. 신한청년당 대표로 파리 강화 회의에 파견되었다. (김규식)
28. 귀주 대첩에서 승리하였다. (고려 강감찬)
29. 동모산 기슭에서 발해를 건국하였다. (대조영)
30. 고부 농민 봉기를 이끌었다. (전봉준)
31. 영릉가 전투에서 조선 혁명군을 지휘하였다. (양세봉)
32.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 폭탄을 던졌다. (윤봉길)
33. 별무반을 창설하여 여진을 정벌하였다. (윤관)
ㅈ됏네요 권용기쌤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