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는 영원하다 [1141735] · MS 2022 · 쪽지

2022-11-20 00:33:53
조회수 5,725

가장 극혐하는 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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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의 <꽃> , 김광섭의 <저녁에> 처럼 " 관계 ,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 " 을 말하고 있다는 망할 놈의 실존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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