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지1 20번 오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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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선지에서 밝기랑 광도를 비교시키는데
밝기와 광도는 차원이 다른 물리량임. 광도에다가 [길이]^(-2) 만큼의 차원을 곱해야 밝기에 해당하는 차원이 됨. (겉보기 밝기구할 때 광도에 r^(-2) 곱하는거 생각하면 편함)
그러니까 ㄱ선지가 틀린 선지가 되어버림. 키가 160cm이고 몸무게가 80kg인 사람보고 “저사람 몸무게는 키의 50%이다.“라고 하면 틀린 말이잖음?
시험공부 땜에 바빠서 이의제기만 넣고 글은 안쓰려고 했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고, 내가 보기엔 좀 명백한 오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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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부하느라 수명 한 15년 단축된거같네 씨발
문제에서 제시한 상대적 밝기는 단순히 상댓값을 의미하는거 같은데요 그래프에서 1.0000이 최댓값인걸 봐두요... 그래서 단위가 없으니까 차원도 없는거같고 밝기와 광도가 차원이 달라서 오류라는건 받아들여지진 않을거같아요.. 그래서 광도에 퍼센테이지로 준것도 상댓값이어서 그렇게 준게 아닐까 싶어요
비유도 조금 잘못드신게 아닐까,, 키와 몸무게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으니까요
GOAT
동일한 예시로 어떤 사람의 키를 상댓값 1로 잡는다 한들, 그 사람의 몸무게를 키에 대한 상댓값으로 비교할 수는 없는 겁니다. 상댓값은 기준이 되는 값에 대한 비율로 나타냅니다. (주어진 값)/(기준값)의 형태로요. 그런데 차원이 다른 물리량을 이렇게 비교시킬 경우 기준값에 해당하는 dimension difference가 발생하기에 상댓값이라고 차원이 다른 두 물리량을 비교시킬 수 있는 어떤 유용한 tool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댓값 1로 잡는다는게 아니구 말씀하셨듯이 기준값에 대한 주어진 값이 비율이니까 당연히 1 이 나와버리는거구 제가 적절하지 않은 예시라고 하는 이유는 광도와 밝기는 상관관계가 있는 물리량이잖아요 그러니까 밝기의 상댓값으로 주어졌을때 광도와의 관계로 볼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조금 투박한 문제라고 갠적으로 생각이 들긴 하는데 명백한 오류?까지는 아닌거 같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어떤 느낌으로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만, 여전히 명백한 오류가 맞습니다. “상관관계가 있는 물리량“으로 좀 더 다가가기 쉬운 예시를 들어보자면, 정사각형의 넓이는 분명 한 변의 길이와 ”제곱“이라는 명확한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두개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상댓값이로든, 비율로든, 두 물리량을 직접적으로 비교시킬 수 없습니다.
그때는 그렇죠 하지만 여기서는 거리변수가 의미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좀 쎄게말하면 광도의 상댓값이나 밝기의 상댓값이나 똑같잖아요
거리변수가 왜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거리변수가 의미있으려면 식현상에서 그래프가 저렇게 일정하게 나타날 수 없지 않나요?
말씀하신 “거리변수”가 관측자로부터 중심별까지의 거리가 맞을까요? 그렇다면 (거의) 일정하게 나타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거의라고 말씀하신거보니까 제가 잘못된 말을 하고 있는건 아닌거같네요 거리변수가 의미가 있으면 식현상의 그래프는 어느 방식으로든 평평하게 그려져서는 안되는거잖아요 결국에 물리에서 맨날 하던것처럼 관측자와 행성계 사이 거리가 엄청 머니까 이정도는 별 의미가 없다 라고 가정해두고 하는거잖아요 따라서 이 문제에선 거리는 별 의미가 없고, 원래 광도의 몇퍼센트냐고 묻는거면 밝기의 상댓값으로 말할 수도 있다 라고 말하는거에요 밤이 늦었으니 이 다음부턴 내일 확인할게요
핀트를 약간 잘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 뭐때문에 평평하게 안그려진다고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거의) 안 붙일 걸 그랬네요..
1. 거리가 멀어서 할 수 있는 근사와 지금 ㄱ선지가 오류인 이유에는 연관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거리변수가 의미없다고 말씀하시다 보니 그걸 증명하기 위해 딴내용을 갖고오면서 착각하신 것 같은데, 거리변수가 의미없는것도 아닐 뿐더러 식현상 그래프가 평평한 것이 거리변수가 무의미함을 대변해주지도 않습니다.
2. 주된 내용은 아니지만 첨언하자면 ”거리가 멀어서 근사를 할 수 있다“와 ”거리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좀 다른 명제입니다. 거리가 멀어서 어떤 값에 대한 approximation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결국 주어진 상황에서 거리라는 물리량이 의미가 있다는 것이고요…
어찌되었든 결론은 절대 거리라는 개념 자체가 무시된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분명 존재하는 차원을 없애버리면 곤란하죠…
아니요 식현상에서 중심별이 질량중심을 중심으로 공전하기 때문에 거리는 조금씩이라도 달라질수밖에 없죠 여기서 그래프가 평평하게 나타나는 것부터 관측자와 중심별 사이 거리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본다라고 주어진 거로 볼 수 있는거죠 결국에 밝기의 상댓값으로 계산해봤을때 거리항이 약분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남는건 광도의 상대값밖에 없게 됩니다
상댓값과 비율이라는게 애초에 차원이 같을때만 정의가 될 수 있습니다. 1.0000을 상댓값으로 잡았어도 그 물리량과 차원이 다른 물리량을 “상댓값”으로 퉁치고 비교시키는건 불가능합니다. 키와 몸무게 비유 또한 전혀 잘못된 점이 없는데, 수식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과는 별개로 차원이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비유입니다. 혹여나 저기서 세팅된 모든 물리량이 차원을 가지지 않는다는 말씀이시라면(마치 좌표공간에서 단위정사각형의 넓이=단위길이=1 이듯이), 외계 행성계는 그런 수학적으로 setting된 공간에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고 우리는 그걸 관측하므로 역시 좋은 반박이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수학적인 예시에서도 “단위”는 없을지언정 “차원의 구분”은 있습니다. 위에서 넓이와 길이의 값이 둘다 1이여도, 두 양을 직접적으로 비교시키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정답 근거로 이번 23 수능 국어 14-17번 지문에 해당하는 log 내용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지문에서 비례라는 개념을 정확히 일차함수라고 못 박아놨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스케일이 다르면 비례로 못 보니까요 17번 문제 1번 선지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지구과학 몰라서 철저히 물리적, 국어적으로 접근했으니 틀리면 틀렸다고 해주세요~)
본문과 별개로 스케일이 다르면 비례로 못본다는 말은 아예 틀린 얘기입니다..
스케일이 달라도 얼마든지 비례 관계는 가능합니다. 지표에서 질량과 중력이 비례관계라고 해서 질량과 중력의 스케일이 같은건 전혀 아니죠..
차원의 의미로 스케일이라고 썼네요 친구랑 항상 차수를 스케일로 말해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썼습니다. 어쨌든 일차함수가 아니면 비례가 아니니까요(F=kx 꼴. 예시로 들어주신 F=mg도 이에 해당)
비례가 성립하는 두 물리량의 스케일은 당연히 달라도 됩니다. 아무 상관이 없어요...
쉽게 설명해서 본문 내용은 두 물리량의 단위가 다르다는 것인데, 단위가 다른 물리량도 비례관계가 얼마든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해당 문제에서 밝기는 광도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므로 문제 오류가 없습니다. 이게 가장 적절한 설명 같네요
제가 말한 건 차수를 말했던 거라고 스케일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했다고 답글에 명시한 거였습니다..! 단위가 아니라 차수를 말하고 싶었어요 ㅎㅎ 혹시 지금 말씀하고 계신 게 단위가 아니라 차수인가요? 이차함수 같은 관계도 비례라고 하시는 건지 궁금해 답글 드립니다
관련 전공하신 분께 여쭤봤는데 이게 맞다고 하세요 키몸무게 비유도 잘못된건 아니라고 하시네요
제가 맞다는 말씀이신가요?
어.. 그러니까 오류가 없단 뜻이에요 키 몸무게 비유도 저런 식으로 써도 별 문제가 없다고 하시네요 틀린 말이 아니래요
음... 그건 진짜 아닌거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일단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교수님들께 한 번 여쭤보고 정확한 답변 오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말이 맞다는 말씀이십니다.
1. 비례관계라고 스케일이 같을 필요는 전혀 없음.
2. 광도와 밝기는 동일한 개념이므로 문제는 이상없음.
1. 은 맞습니다.
2. 는 그렇지 않습니다. 천문학에서 별의 광도와 밝기는 정의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오... 지학은 안하지만 일리가 있는것 같기도...
좃가원 요즘 농약처먹음? 출제진 학력저하 심하네 ㅋㅋㅋㅋ
모르겠고 20번 찍었다가 틀려서 이의제기 인정되길 바라면 개추 ㅋㅋ
ㅇㄷㄴㅂㅌ
우리가 원근법을 고려해서 겉보기 크기를 따진다고 할 때, 그 크기는 당연히 제곱미터로 표시하는게 맞을 것입니다. 거리 제곱에 반비례해서 줄어든다고 단위가 사라지는건 아니겠죠..(m^2/m^2 = 1)
물론 돌림힘과 힘 같이 단위가 달라서 다른 개념이 되는 것도 있지만, 단순히 어떤 개념이 어디에 비례한다. 이런 개념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설령 단위가 다르다해도 퍼센트로 비교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광도는 10pc에 있을 때의 겉보기 밝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5pc에 있거나 20pc에 있다면 각각 400%, 25%가 된다고 표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다지 안 쓰이는 표기법이지 성립 불가능한 표현이라고 보긴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키랑 몸무게는 전혀 다른 단위라 예시로 드는게 부적합해 보이고, 차라리 거리랑 속력으로 예시를 들어보갰습니다. 어떤 등속도 운동에서 속력이 이동거리의 50%다 라는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안 쓰기 때문에 오류라고 생각할 수는 있으나, 1초동안 이동하는 거리인 속력과 t초 동안 이동한 거리인 이동거리 사이에는 t:1라는 명백한 비가 존재하기 때문에 비율을 나타내는 단위인 백분율을 당연히 적용 가능한 경우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씹곹들 뭐라는거야
상대적밝기를 상대등급으로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상대등급은 거리와 밝기를 둘 다 고려하는게 맞는데 저 문제에서 상대적인 밝기라고 하는 것은 서로 다른 두 물체를 그냥 상대적이라고 표현하는거 같은데 전혀 문제없다고 평가원이 할 것 같네요 키랑 몸무게 비유랑은 다른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밝기라고 했다고 거리제곱분의일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밝기에는 겉보기 밝기도 있고 절대밝기도 있는데 겉보기밝기를 물어본 것도 아니고 서로 상태가 다른 두 물체를 비교하는건데 거리를 갑자기 왜 따지나요? 코끼리와 사람의 상대적인 크기를 비교한다고 하면 딱 두 물체의 크기의 관계만 비교하는거지 다른걸 고려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저 문제에서도 갑자기 거리제곱을 거들먹거리는건 절대 이해가 안됩니다. 보면 볼수록 이의제기하는 논리가 납득이 안되네요
그리고 거리를 따지든 말든 상관이 없는게 그래프가 상수함수라 거리는 그냥 고정으로 봐야돼서 아무 문제 없음
자기가 그냥 이사람말이 맞았으면 좋겠으면 개추 ㅋㅋ
다들 비유를 지적하지만, 저는 다른관점으로 봅니다.
백분율은 무차원량(dimensionless quantity).
만약에 비의 꼴로 제시했다면 이상없는 문제지지만, 백분율을 사용했으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차원량이라서 밝기(cd/m^2)과 광도cd를 비교하는 상황에서 사용하기는 힘들겠죠.
한편 백분율 농도등의 경우와 같이 학문 적쓰이는 %의 경우 이야기가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Weight volume concentration(w/v% (m/v%=g/100 mL)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이때 w/v%로 써야하고, w/v를 생략한 %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위의 경우도 비슷하다면 충분히 쓰일 수 있는 표현이라 생각이 됩니다.
위의 문제는 1/Luminous Intensity %를 찾으면 될 듯 한데... 금방은 못찾겠네요
+ 생각해보니 천문학에서 광도의 정의를 생각해보면 오류가 아닙니다. 아래 제 댓글 참고
이걸 한번에 풀라고? 독하다 독해~
차원이 다른게 맞으면 오류 맞는거같은데?
뭐라는지 모르겠고 오류였으면 좋겠는사람 개추ㅋㅋ
전원 정답 드가자~(제발ㅋㅋ)
제발 <--- 웃음벨 ㅋㅋㅋㅋ
이걸 오류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애초에 문제 내에서 별의 광도를 구할 수 있는 지표가 전혀 없음을 지적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래프에 쓰인 값도 (상대적 밝기)1 이라 써있구요. 이에 따라 맥락상 광도가 말 그대로 단위로서의 광도가 아닌 관습적 밝기로 해석하는게 옳았을듯 합니다. 위에서 말하듯이 표현의 방법이 투박하긴 하나 오류라고 볼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광도 (출처 네이버 어학사전)
1 일정한 방향에서 물체 전체의 밝기를 나타내는 양. 단위는 칸델라(candela).
2 지구의 표면에 수직으로 비치는 항성의 밝기. 실시 광도를 1등급에서 6등급으로 나누고, 1등급보다 2.512배 밝은 것을 0등급, 0등급보다 2.512배 밝은 것을 -1등급으로 나타낸다.
사전적 정의에 밝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작성자님이 주장하시는 ''밝기'는 거리의 효과를 반영한 새로운 단위이다'라는 말과 모순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의 효과를 반영하는 것은 '겉보기 밝기'라고 정의되어 있으니 '밝기'와 '겉보기 밝기'는 어휘가 존재하는 범주 자체부터 다른 것 같습니다. '밝기'를 상의어로 보아야 타당함으로 보입니다.
네이버야 그렇겠지만...
천문학에서 광도의 정의는 "천체가 단위 시간당 발생하는 에너지(W,와트)"입니다. 이 정의 따를 경우 상대적 밝기의 차원과 광도의 차원이 다르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백분율로 나타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한편, 천문학에서 광도를 태양의 광도를 단위로 써서 사용하여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태양의 광도가 단위이기 때문에 상대적 밝기의 차원과 광도의 차원이 같아져 백분율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들 뭐라는거야.. ㅠㅠ
다들 쌍윤 합시다
ㄹㅇㅋㅋㅋ 이과쉑들
머싯다
뭔진 모르겠고 전원정답 되는게 이득이면 개추 ㅋㅋ
흠 난 모르겠고.. 전원 정답 드가자 ~~
일단 뭔진 모르겠는데 걍 재밌네 확실히 내 집만 아니면 불구경이 개꿀잼이지ㅇㅇ
평가원이 뒤져도 인정안할듯..
지학 허수긴 한데 신혁햄이 칼레이도스코프에서 그러셨음 밝기축 표현이 광도를 의미하는거라고
애초에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도 스케일차이가 모든 정의역에 대해서 다 같은 가중으로 치역이 나타낸것이니깐.. 2021년 7월 교육청 관측문제도 다 같은 메커니즘임 그래서 다른 문제들 보면 저기에 밝기 해놓은 문제들도 많음
”천문학에서 광도를 밝기라고도 표현, 정의한다“ 가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 같네요
이신혁 선생님의 말씀이 맞는 부분이 있긴 한데, 여기서 광도를 밝기라 하면 별 전체 둘러싸는 surface 잡고 적분하여 밝기를 구합니다. 그러면 식 현상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지 않으므로 오히려 모순이네요. 그래서 이 문항에서 밝기는 광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아 댓글들 뭔 소린지 모르겠으니깐 전원 정답 해달라고 ㅋㅋㅋ
밝기랑 광도랑 같은 말로 쓰는거 아닌가? 여태껏 그렇게 풀었는데
아무튼 사퇴 안할거라고 ㅋㅋ
과탐 넘 어렵다…
하는김에 수학12번도 전원정답처리좀ㅋㅋ
시발 이딴게 꿀지?
뭔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틀렸으니 오류같네요..
요즘 평가원 ㅈㄴ 맘에 안드네
뭔진 모르겠고 암튼 화생 자두과자
응원합니다
지구과학1은 따지고 보면 오류 존나 많음. 기출도 그렇고 과목의 한계임.
지구과학 선생들도 저런 거 안 따지고
지금 잘못된 개념들로 반박하시는 분이 너무 많으셔서.. 제가 이걸 다 일일이 설명해드릴수는 없고 말씀해주신것들 중 몇몇 좋은 댓글들만 뽑아서 글을 새로 올리겠습니다.
원래 광도일 때란 말은 가리지 않을 때 란 말이랑 같은 말 이니깐 한마디로 재진술 한거 아닌가요?
진짜 하나도 이해안되네 ㅋㅌㅋㅌㅌㅋㅌ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