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독재팀] 수리, 과탐 해설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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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ㅁㅌㅊ 0
사용한 비용: 약 1300~1400원 가성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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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선택 고민일 때 보면 좋은 글, 올해 수능 총평 및 복기 0
여기에 쓰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서 블로그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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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높고 나머진 거의 망이라 잘 모르겠어요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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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남 5
졸라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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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때문에.. 약대 아무대나 가능한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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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0
카레 구독자여러분들덕에 또 맛있게 덕코로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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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멍총하기까지함뇨 인생어뜨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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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삼수한다고 의대가 보장되는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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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면접 0
수시 면접 확인서 면접 전에 미리 뽑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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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달에만원내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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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드세요 21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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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선택이 수2의 미적분 문제 푸는데도 도움이 될까요? 2
말 그대로입니다. 미적분 선택이 수2의 미적분 문제 푸는데도 도움이 될까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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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 3,4등급이던 사람들이랑 2등급인 사람들이 1등급 안나와서 사탐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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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르겠고 낮잠 ㅈㄴ 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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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2월인데 날씨가 이게 맞음..? 봄인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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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는 덕코로 맛난거 많이 사먹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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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1,화1 선택자는 가산점을 더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7
자연계나 공대 가선점이 지금도 대개 있긴 하지만, 이것도 너무 부족합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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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아 6
쪽지답장좀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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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맛 9
와루쿠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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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ㅆ창남? ㅅㅂ 올해 갔어야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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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
겁쟁이 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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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강사한테 문제 들고갔더니 자꾸만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임뇨 자꾸 야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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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다 푸셨나요? 올해 좀 쉬웠던거 깉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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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문은 n제랑 실모 시장 엄청 확대될 거 같다 올해는 찐하위권 과탐러들이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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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벽지 5
아직 뽀로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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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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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는 에리카공대에요….. 건동홍 가고 싶었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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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격 비싸서 고민중인데 피티 효과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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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내면 알아서 해줌 근데 과도하면 아시죠?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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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화기화지로 응시했고 지방약대목표로 내년수능을 응시할예정입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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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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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나 한예슬같은 얼굴?? 여백 조금 있는 미인 (신세경 이연희 전지현..)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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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정직하지는 않은거같음 내신을 좋아하진 않았고 자연선택에 의해 정시가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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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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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능망해서 안내키는데 그러고 복학 안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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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잊는것은 병인가 25 #~#,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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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앱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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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좀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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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기출풀고 있는 중인데 2010 이전 문제들도 풀어야 하나요? 2
그 문제들까지 다 풀기에는 회독하기에 버거울 것 같은데 필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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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태어날 때부터 무정자증 저희 아버지는..태어날 때부터 임신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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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을 다니다가 이제 혼자할만치 된거같아서 인강듣고 하려는데 션티,이명학,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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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대 오전 토요일 날 시험 본 학생인데 중대 1번 문제 확통 문제였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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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모집정지 떡밥 의치대전 (주로 치대 약코를 주장하는 의뱃vs의대 적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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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동체적 정파들 거르려는 의도는 알지만 정시 일반이 줄어드는건 열받는걸? 나같은...
수학 물리 항상 생각하고 해야지 하면서 막상시험닥치면 식쓰고 뻘짓하는 경우 많은데
구구절절맞는 말씀이네요 연습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캬 감사합니다
그리거나 차근차근조건에맞춰 풀이쓰면서 새로운발상해가는데 별로인가요?
제일 앞에도 썼듯이 공부방법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저라면 아마 풀이과정을 고민해보다가 생각이 안나면"음? 뭐지? 일단 식이라도 써볼까..." 하고 조건에 맞춰볼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임탯님! 다른 게 아니고 ㅠㅠ 제가 삼각함수의 극한 문제를 엄청나게 못 푸는데;;; ㅠㅠ 쎈겉은 건 어지간히 맞춰도 알텍 수능발전문제같은 건 진짜 15분 넘게 고민해도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이럴 땐 해설강의를 무조건 보는 게 맞는거겠죠? 자이도 푸는데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오고 20분 고민하면 좀 쉬운 4점 풀리고 그래서 의욕이 바닥났어요 ㅠㅠ 도형쪽에서 까먹은 게 좀 되서 오늘 날 잡고 유난히 설명이 잘된ㅅㅎ 기하의 ㄱㅂ 쭉쭉 풀었고 푸는 중인데... 질문이 너무 길죠 ㅠ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해설강의를 봤다면, 그 해설강의에서 풀었던 방법 그대로 다시 "혼자 스스로"해보세요. 해설강의 들었다고 "우왕 이해됨ㅋ 끝ㅋ" 하면 성적도 거기서 끝납니다. 꼭 스스로 해보세요.
!! 해설 강의 듣고 나서 꼭 혼자서 선생님이 하신 것처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중3 겨울방학즈음에 (2012) 임탯님 글 원서영역에 관해 쓰신글 본적있었는데.. 그때는 '와.. 왜이렇게 복잡하지 존경스럽다 ㅠㅠ' 생각하다가 저는 현역이 되어버렸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하디바인베르크 써먹을때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염기 ㄷㄷ 제일 화나는 부분인데.. 열심히하세요!
임탯 멘토 갑 bb
학원 학생인가요? ㅎㅎ 고마워요!
선배님..ㅎㅎ닉네임이 이름과 비슷하시단말듣고 기다리고있었는데...ㅎㅎ 여기서 보니까 너무 반갑고 멋집니다!
부끄럽네요 ㅋㅋ
수학 답지 활용법
캬
근데 저렇게 답지보고 이해하고 다시풀어보는 방식으로 하면 그 다음에 어려운 문제를 보더라도 스스로 풀지못하고 또 답지보고 이런 방식이 반복될까봐 걱정됩니다
그 부분은 멘탈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네요. 일단 문제를 못 푼다는 사실이 "억울"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를 무조건 다 풀 수 있다고 일단 자신감 먼저 불어넣으세요. 그래도 답지에 의지하는 것 같으면 저 5분의 시간을 10분으로 늘려보구요.
근데 답지를 보고 다시풀어보는 방식으로 하면 어려운 문제를 풀수 있는 사고력이 향상되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겐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임탯님 혹시 쪽지 보내도 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