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호소인 작은날 [1225495] · MS 2023 · 쪽지

2024-02-01 21:12:38
조회수 2,575

09자퇴생 공부 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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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잠 자는 시간이 뒤로 밀리는 듯

어제도 2시에 잠;;

아침에 일어날때 넘 피곤하고 ㅋㅋ 미칠꺼 같네
















오늘 과외에서 영어 모의고사 본다해서 영어 공부를 먼저함

원래는 1시에 과외 가는건데

갑자기 영어쌤이 2시 반에 하자길레

기분 좋아씀












대충 공부 다하고 12시 반쯤 스카에서 김밥천국감

오늘은 제육덮밥 먹고 싶길레

바로 시켜먹음














과외 가는중에 친구 만남 ㅋㅋ

친구한데 어디가냐니깐 축구하러 간다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봐서 신기했음

짜피 시험기간 되면 엄청 볼듯 ㅋㅋ

아 그리고

오늘 공부도 별로 안했는데 과외 끝나고 스카 가는데

갑자기 열 엄청 나드라;;

시름시름 아픈게 싫어서 40분 정도 공부하다 집에옴


















오늘 국어 공부 넘 안했음....

이따 몇칠전에 복습한다 했던 국어 개념

자기 전에 한번 보고 자야겠음

오늘은 약 먹고 12시 전에 자야지









D-651

한줄평_국어 공부를 너무 안했다, 근데 친구를 만나서 신기했다.

노래_모두 잊은 것처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Prod. PATEKO(Kid Wine,키드와인)
날씨_추움

아침 x 점심 o 저녁 o

rare-작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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