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질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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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이거야 눈팅하면 삐질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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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응디시티를 찾아서 본 적이 있다
19년 인생동안 없다가 연초에 궁금해서 찾아봄
몇년생이심
05
목표하시는 대학
학과
그
이유
연대
간호학과
취업..? ㅠㅠ
근데 잘 모르겠음 하고싶은게 없어서 성적맞춰 갈듯?
담배펴보셧나요
입에 대본적은 있습니다 피진 않았구...
비타스틱은 잠깐 빨아봄
항문에 손가락 넣어본적 있나요
응가하구 정리할때 들어가지 않나요...? 그거 아니곤 그딴짓 안합니다;;;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예
헉 궁금궁금
전에 인증했는데...
못봤어요 ㅠㅠ
이참에 함더?
메타가 안돌아서 유예하도록 하겠읍니다...
도대체 왜 떠오르시는거죠...
몰라요... 근데 간호사 얼굴이랑 잘 어울려요.. 남자가 연간?이랬는데 개잘어울림 ㅇㅇ
흠... 감사합니다 근데 간호학과가서 못버틸 거 같아서 고민중인데,,,
저희 엄마간호사인데 대충 줏어들은걸로 질받? 해볼까요 ㅋㅎㅋ
어떤식으로 고민중이신가요
대학가서 공부하고 그런건 걍 하면될 거 같아서 괜찮은데 막상 졸업하고 취업하게되면
업무강도에 버틸 수 있을까가 걱정이에요 ㅋㅋㅋ
비위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왠지 힘들거 같음..ㅋㅋ
비위약하시면 힘드실거 같은데 그럼에도 간호를 꿈꾼 계기가 있나요??
빅5 몇년다니다> 덜 빡센데로 이적하는 게 국룰인데 이제 보통 그냥 개원병원으로 가거나 요양병원으로 많이들 가거든요 근데 저희엄마는 암병동(재단설립병원)에서 일하시면서+요양보호사들 자격증 강사도 하세요! (<=비위 안 빡세게 일하심)
업무강도가 빡센건 팩트맞지만 사바사이고(개빡셈~적당히 빡셈) 찾아보면 길은 좀 열려있긴한 거 같아요..! 진짜진짜 간호 가고 싶으면 간호학과 나와서 추후 장래에 대해 더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용!!
감사합니다 ㅠㅠ 따로 계기는 없고 그냥 취업하고 싶어서...ㅋㅋㅋ 돈 벌어야돼요 슈발... 가난이 죄입니다 하핫
ㅋㅋㅋㅋ 그래서 그거때메 미적해요 사탐공대 뚫리면 갈 수도 있을 거 같애서... 갠적으론 공학쪽에 관심 없는데 아부지가 가라할 거 같기도함...ㅋㅋ
글면 저랑같이 사탐미적으로 공대 뿌시죵 저두 공대지망
대학 어디가시나요
설 자유전공>전전 목표임니당!!!!! 지만 어디든 보내준다면 기어들어가야죠 나이도 나이라.. 재수를 현역때보다 못볼줄 상상도 못햇기때문에 크흡...ㅠ ㅠ
설자전 내신황 ㄱㅁ 화이팅이여 열공하시던데 같이 잘쳐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