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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지방대 다니다가 편입 12군데 다 떨어지고 반쯤 미쳐가지고 수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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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로 살짝 틀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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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뚤뚤님에게 0
이게 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푸는게 중복 안되고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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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구과학1 해설지 배포 0
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지구과학을 맡고 있는 GeoCliq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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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틀 ㅁㅌㅊ? 33번은 ㅈ같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좋은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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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씨발 이걸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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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인강 어떻게 들으셨나요? 중국산 초소형 이어폰 살려고 하는데 추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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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매도 금지된 시점에서 이런 뉴스 나오는거 보면 지금 석유관련주 사두면 꽤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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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엣 옯붕쿤 동기와 「디엠」하는 거야?!" "그...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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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까지만) 무료 "개인 맞춤형" 예열 지문 제작 제공 0
안녕하세요 절대국어 김지환T입니다. 6평 대비 예열 지문을 개인의 니즈에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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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주머니 A B C가 있다 1 2 3 4 5가 각각 적힌 공 5개가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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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주제만 해도 시간 너무 잡아먹어서 계속 밀리는데 제재 다회독은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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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거의 기본값이 되어서..인진 모르겠지만 다 재수하러 들어감 중고등학교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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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0분 문학 35분 독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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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환급 1
달다달아 이게 야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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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기름 나온다고?"…尹 대통령 발표 직후 에너지株 '상한가' 1
尹 대통령 "포항 영일만서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직후 동양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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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타이핑하면서 육두문자가 써지는데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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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익스트림 스포츠가 아니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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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장관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 가치는 삼성전자 시총 5배 정도” 7
“尹 대통령, 탐사계획 승인... 연말부터 실질 탐사 시작” 140억 배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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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시험해 보려고" 해외 직구로 산 총기 도로에 난사 1
부천원미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해외에서 직구로 산 화약총을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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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신청해놨는데 내일 급하게 병원예약 잡혀서 결시할 것 같은데 학원에 따로 연락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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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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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ㅠㅠ 이제 가려구요 6모 전날인데 컨디션 최상이네요 참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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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때려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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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정도로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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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2번이라는데 5번 선지가 왜 틀린것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지문에서는 ‘올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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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뭐지 귀찮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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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 - 공지사항 - 25학년도 6모 온라인 응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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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겸손하게 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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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더프리미엄 5월] 공통, 화작 수학 > [더프리미엄 5월] 공통,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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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 밤 10시라고는 하는데 그거보다 일찍 가야할듯 미리 늦게 온다고 말하고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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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과목 고민 0
현역때 한지 지구로 1 2 받았었는데 이대로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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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놀러간다 18
KTX 첨 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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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벽에만 1개있고 가운데 자리라 충전하기 개빡센데 심지어 보조배터리 충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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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이런거 다 빼고 직장이 수도권이라서 같은데 강남 판교 용인 동탄 평택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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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같이 이차함수 y=x^2 의 그래프와 두 점 A, B를 살펴보자. 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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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덮 21번 1번선지, 서대주가 궁핍한 양반인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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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 0
C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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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세요 ㅠㅠ 14
이과 정시이고 21살인 04인데 작년에 반수해서 한의대온건데(인서울도 못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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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방유배네 ㅋㅋ “서울 출퇴근 불가능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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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못 잤더니 비문학 글이 안 읽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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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QUEL 오늘까지 무료로 배포하니까 꼭 풀어보세요 0
어제 이벤트 참여 목적으로 글 작성하긴 했는데 실제로 풀어보니까 퀄리티 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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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1에서 출제되는 고지자기 지괴이동 분석은 사실 지2에 있었을때 평소에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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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고 전공의 '택배알바'중…"명예회복이 복귀 우선 조건" 2
정부가 병원을 떠난 지 100일이 넘어가는 전공의들에게 '유화책'을 던지며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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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차 0
6평 D-1인데 1컷 78이라 멘탈관리겸 매체 호머할까 말까하다 걍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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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 6
"영일만 앞바다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매우 높다는 결과 나와" 취임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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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인사드립니다 28
반갑습니다 개허수 현역입니다…
국어 연계대비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비문학은 풀고 나서 관련된 내용도 같이 찾아봤던 거 같아요
문학은 직접적으로 확 와닿게 내서 내용을 다 알고 있는 게 기본이라면 비문학은 대놓고 외운다기보다는 연계 교재의 내용뿐 아니라 관련 지식들을 한 번쯤 훑어서 눈에 담아둔다 정도로 공부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결국 익숙함만 남고 나머지는 독법으로 승부봐야 하니까요
그에 비해 문학은 기조가 불문학으로 갈 거 같기도 해서 좀 딥하게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오히려 그래서 대비라고 할 만한 쪽은 오히려 문학 같고 문제 퀄이 좀 떨어지더라도 풀면서 <보기>에서 설명하는 걸 바탕으로 내용 숙지를 좀 빡빡하게 하는 편이 좋을 듯해요 예전 같으면 그냥 사설 컨텐츠 풀면 알아서 대비된다고 하겠지만 요새 뭐 말이 많은 걸 봐서 또 저격당할 수도 있어 보이고 하니 따로 공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반수 시작하실때 가장 먼저 한 국어 공부가 궁금합니다!
반수 시작할 때 현역 때 만들어둔 개념의 나비효과 정리본 찾아서 일단 문학 개념부터 다시 다졌던 거 같아요. 당연히 현역 때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도 있고 해서 개념어를 직접 찾아보기도 하면서 정리를 했고, 비문학을 나중에 하고 문학을 완전히 수능 직전으로 되돌리자는 마인드로 했던 거 같아요
반수생이라서 다시 시작할 때 감을 살려야 하는 순서를 굳이 정하자면 문학 - 비문학 - 선택 과목 순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마침 문학 먼저 건들고 있었는데 ㅎㅎ
나이!!
01입니다 21세기 최후의 보루랄까
만화 좋아하시나요
네 근데 요즘은 만화 잘 안 보지 않나요
바빠서 웹툰도 못 보는 중 ㅠ
4모에서 93점이었는데 5모에서 90점을 맞았어요
5모 틀린 문제를 다시 보니 지문에서 내용을 놓치거나 이상하게 판단하고 넘어가서 틀렸는데 평소에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그리고 시험에서의 실수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내용을 놓쳤다는 건 제일 단순하게는 지문의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서 그런 거고, 제가 썼던 글들은 바탕으로 설명하면 문제에 나올 게 무엇인지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에 나올 법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면서 글을 읽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상한 판단의 경우 원론적으로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현장에서 한 번씩 나타나는 '뇌가 한 번씩 이상하게 돌아가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따져 보면 안 골랐을 선지인데 도대체 왜 이걸 현장에서는 골랐던 걸까? 하는 문제들이 여기 해당되는데, 평소에 시험에서 출제자(주로 평가원)가 수험생들을 어떻게 낚는지 분석하면 좀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러니까 나는 이상한 판단을 해서 억울한데, 따지고 보면 그걸 틀린 학생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 테고, 그게 출제자의 낚시였을 거라는 거죠.
엄밀하게 얘기했을 때 이상하게 판단했거나 내용을 놓친 건 시험장에서의 실수라고 보기는 어려운 이유입니다.
철학에 관련한 어려운지문을 만나면 답은 어찌저찌 고르겠는데 명확하게 이게 답이다싶지도 않고 지문파악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은데 철학지문은 공부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ㅠ? 과학기술지문보다 훨씬 어렵네용..ㅜ
잘하고 계신 거에요
철학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철학과 나와야죠.
뭘 물어보는지 알고 답만 고를 줄 알 정도의 이해만 있으면 충분해요
명확하게 이게 답이 아닌 거 같아도 넘어갈 수 있는 건, 연습으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국어 방법론 칼럼 한 번 읽어보세요
수2 그래프 계형 추론 문제들은 잘 풀리는데 오히려 수1 삼각함수 개수 문제같이 규칙 찾는게 어렵네요..
양치기가 답일까요?
개수세기 규칙 문제는 양치기가 답이면서도 답이 아니라 생각해요
그런 문제는 확통 경우의 수 문제도 아니고, 하물며 경우의 수도 생각하면서 풀어야 하는데 무지성으로 세면서 푼다거나 대충 들어가면 양치기가 소용 없을 수 있습니다
신촌 맛집 추천해주세용
신촌 상권 다죽었어요....ㅠ
대학 생활은 요즘 어떠신가요!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좀 잘쳐서 약간 요즘 업된 상태로 다니는 거 같기도..
ㅊㅊㅊㅊ
사설로 국어황호소하면서 뽕차있다가 수능날 박살난 n수생인데 올해는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작년엔 진짜 문제를 '풀기만' 하고
오답분석 등 전후과정, 인강, 기출 전부 다 무시했었는데 이건 지금보면 ㄹㅇ 미친짓같아서..
혜윰 구매자 분이시네요 뭐 사설로 자신감 있다가 수능날 조금 실수하고 이런 건 흔한 거라.. 쉽게 얘기해서 베이스가 부족한 거에요
피지컬은 날카로운데 기반이 흔들리니까 사설만이 갖는 그 느낌에 적응해서 순수 피지컬로 밀어붙이던 게 수능 현장에서는 안 되는 거죠
워낙에 국어 머리가 되는 분 같으시니까 인강은 굳이 다 안 들어도 문학 본문 해석법, 문학 개념어 강의는 한 번쯤 들으시고 비문학도 오답 분석이랑 기출은 그냥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하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