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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투스 인문논술 5년 연속 1타 강사. 논술을 가르치는 최은식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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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만에 끝내는 언매특강+현장이감/상상모의고사반] 8
오늘은 이번주 개강하는 5/4~ 정규 수업 안내와 5/4, 5/5 (2일)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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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형이 정상이다. / 클라인펠터/터너.다운증후군이다. 라는 조건이 있으면,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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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 오른 강사 10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오늘은 문풀 이벤트랑 다른 내용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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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본인의 데이터라도 빅 데이터 보유자가 수집하여, 분석·가공하는 개발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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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토요일 저녁 6시. 최강논술 X 오르비 5월반이 재개강합니다. 최강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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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ux]환동입니다. 오늘은 Crux Table 보는 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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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번주에 올린 인강 체험단 글 좋아요와 조회수가 ㄷㄷ 에다가.. 오늘은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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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로 보고 싶다면? 처음에 이 시리즈를 계획했을 때는 오르비에 해당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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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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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영원히 반복되는 구조+실전개념 (2106가18(나21)) 2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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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디올 연구실) 입니다. 실전개념서 디올 생1 디올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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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긴 정보글로 인사드렸던 김미한입니다. 오늘은 짧은 정보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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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합니다. 오르비에서도. 무료 공개특강! 최강논술 임호일Pro입니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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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오르비도 벌써 이제 십수년째 하고 있고 강의경력도 너무 오래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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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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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정보글] 비문학 개념서 소개 및 수요 조사 45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미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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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3 3모 Crux Table (국어/수학) [N2403] 7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Crux) 컨설팅 입시분석 팀장 환동입니다.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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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같은 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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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홍보입니다.이해국어 어떻게 하면 4월 18일에 시작되는 제 두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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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승]막전위 문제 맞추면 스벅3 (+지난문제 해설) 28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지난번에 업로드했던 막전위 문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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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왜 하는데? 17
“선생님 저 이번주부터 중간고사 대비 들어가요~” 이 친구 서울 일반고, 2학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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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디올 연구실) 입니다. 실전개념서 디올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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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램 김민재입니다. 2013학년도 수능 문학 문제입니다. 원래 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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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인강 듣지마세요 26
인강을 듣고 푸는 컨텐츠가 수능에 그대로 나오기를 바라면서 공부하는 건 좋은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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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목에서도 밝혔듯, 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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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의 생각이 궁금했다. #수업홍보 #무료자료 #국어해킹 2
학습자료에 대해이해국어 원래 기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쩌다 트릴로지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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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수학과 / 기대모의고사 9년차 저자 대학재학시절 수능(평가원) 현장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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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디올 공지 계정) 입니다. [출판한 대표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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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의 계기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던 대로 고3 3모 영어의 해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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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주권 행사의 날!! 컨텐츠 관리자는 벌써 4번째 선거권 행사인데,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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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비문학 개꿀팁 인정? (feat. 정규반 공지) 9
--- 독해 하수와 독해 고수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독해 고수는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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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느끼는 국어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또 다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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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의 『원고지 사용법』에 이어, 오늘은 『논술답안 작성법』 들어갑니다. 최강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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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 글 주제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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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 “사설 00 모의고사, 수능 적중” 공정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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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수학과 기대모의고사 9년차 저자 대학재학시절 수능(평가원) 현장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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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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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받아온 수많은 쪽지의 향연…) 늦어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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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는 이야기이해국어 2023.07.01 상담을 했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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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중근을 가진다 -> 1개의 실근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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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화학I 주간지 Cliché 3회 무료 배포 2
CLICHE week 3 문제지&정답 https://bit.ly/49hU1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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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4/10에 총선이 있는 날입니다. 선거일은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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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 12분컷 하는 방법 (Ft. 올해 수능을 미리 볼 수 있는 이유) 1
안녕하세요 :) 디올러 (디올 공지 계정) 입니다. [글 중간 아이패드] 실전개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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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계산실수완벽제거 16
안녕하세요. 김지석입니다. 1. 고민 Q. 계산실수가 많은데 어떡하죠? ㅠㅠ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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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유성국어 조예성입니다. 요즘 부쩍 현대시에 대해 질문을 주는 학생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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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를 가져오지 못한 '그'에게 '도벽'과 '거짓말'이 생기다니... 5수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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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740691 3모 해설 (스킬 버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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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인 모의고사 0회 등급 CUT & 랭킹 최종 공개 4
안녕하세요. 장시인입니다. 3차(최종) 등급 CUT 공지합니다. 현역 분들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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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장시인 모의고사 0회 등급 CUT & 랭킹 공개 15
안녕하세요. 장시인입니다. 2차 등급 CUT 공지합니다. (조금 늦었네요) 등급...
부모가 왜저지랄임
수능을 잘 모르면.. 이해가 안가긴 할듯
두 분 다 수능세대가 아니시긴 합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가 워낙 수능으로 대학을 잘 가서 기대치가 많이 높은 편이세요..
?제 6모랑 더프성적 보여주셈ㅋㅋ
?
?
구립도서관에서 달려보죠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운 성적이에요
대체 어느 집이 의대를 잘만 가는지...
5수를 해도 못가는 사람 대부분인게 의대인데?
이번국어 진짜 어려웠는데
그러지마시고 더 지원 안해주면 머리 밀고 신학교 들어간다고 협박 ㄱㄱ
본인이 벌어서 하는데 왜 저런 악담을?
몇 년을 써도 어차피 본인 인생인데 참 어처구니없네요
너무 아쉬운데요?ㅠㅠㅠ
솔직히 이번 7덮 어려웠던거 맞고 사설로 판단하는건 좀 이르다는생각이 들긴하네용...
원점수가 그래보일뿐이지 백분위로보면 훨괜찮을텐데...
진짜 포기하기엔 아쉬운 성적인데
부모님이 눈이 너무 높으신데
3년 박는다고 죄다 의대가면 누가 의사 안하고 누가 삼수 안함?
ㄹㅇ 아까운데....솔직히 뭘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객관적으로 잘본건데
의대권은 아니어도 수능이 이 난이도로 나오면 약대는 갈 점수임
아 탐구 때매 약대까진 아닌데 국수영은 ㅇㅇ
암튼 자기맘이니까 화이팅하세용
국영수 111 아닌가...?
댓글로 좋은 말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을 굳혔습니다. 원래 있던 학교로 돌아가서 대학생활 마저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번에 응원해주신거
아직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 없이 했던 소리인 것 같은데 응원이라고 받아들여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난몰랴 님의 25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대학생활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형. 인생 잘될거야. 내 직감을 믿어
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소리아님. 진심임. 믿어 형
어떤 선택을 해도 행복한 나날이 더 많은 삶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람쥐 님도 행복하세요!
마음을 굳혔다고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앞으로 하는 일 다 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든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걍 애미가 병신이노
말넘심
소리는 아버지가 질렀다는데ㅋㅋ
7덮 아무의미 없긴 한데.
남자면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삼. 공군같은 곳이면 그안에서 준비할 시간도 있고 생각정리하기도 좋은 시간임. 심지어 요즘 월급도 널널해서 군생활 끝나면 수능한번 더 칠 비용까지 모을수도 있고
요약: 걍 군대가라
힘내세요.
나중에 경제적으로 자립하고나면 그 다음에 미련 남으시면 다시 선택하실 수 있어요.
대학생활 즐겁게 ㅎㅇㅌ!
이게 왜 기출변형 어그로가 아니노ㅋㅋ
근데 뭐 저도 남 인생에 훈수둘 자격없는 수능중독 낙오자긴한데요 님 집에서 독립하고 부모님하고 얼굴보는 시간 안줄이면 님 20대 개꼬일듯합니다... 반수포기하든 말든 그건 님 자유인데 독립은 최대한 빨리하시는게 좋을듯...
왜 너 주변 애들은 한 번 해서 의대도 잘만 가는데 너는 해도 안 되는 놈이냐고 물어보십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부분보면 님 부모님은 정서적인면에선 님에게 굉장히 악한존재인거같습니다
ㄹㅇ 독립 시급
엄마아빠 사랑해 열심히할게 항상 고마워
저도 정확히 재수 끝나고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거리감이 없으셔서 똑같이 싸웠는데, 미미미누 윤도영 선생님 올어바웃 입시 여러 편 보여드리니까 수능이 얼마나 힘든 시험인지 이해하시면서 그때부터 마찰이 없어졌습니다...아마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정보가 없으셔서 그렇게 몰아붙이신게 아닌가 싶네요... 여튼 힙내십쇼!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ㅜㅜㅜㅠㅠ 마음이 좀 착잡하네요.... 그래도 남은 기간 함께 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ㅜㅜㅜㅠ 님은 어떤 길을 가셔도 성공하실 수 있으신 분이니까 너무 기죽지 말아요!! 대학 생활 제(?) 몫까지 재밌게 즐겨주세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사실 부모님 의견처럼 딱 끝내는게 좋긴함. 말 듣는 님 존경해요 그게 어른스러운거임. 저는 그렇게 못해서 인생 오지게 꼬였거든요. 특히 삼수면 딱 좋은 시기.. 무한n수 자체가 정신병이어서..그리고 공부는 원하면 언제든 또 할수 있는거라..과거의 저 같아서 진심으로 응원해요.
저사람 성적이나 부모가 하는 말 보면 정상적인 부모는 아닌거 같은데 수능 치고 결정해도 될 일인데 뭐가 어른스럽단거임?
수능치고 결정해도 될 일이라는건 동의함..저도 안타까움. 그래도 일단 형편상 물러설 줄 안다는걸 높게 산다는 말이었음
부모가 레전드네
일단 독립하셔야할 듯.. 제 친구랑 상황이 비슷해서.. 안타까움...
맘이 찡합니다.
누구한테는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는 때가 느껴지는 순간이 인생을 살아가면 한 두번씩은 다 오는것 같아요 ㅠㅠ. 이 또한 지나가는것으라 생각하시고 공부를 더하시던지 아님 다른 쪽으로 성공하시던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단 확실한 건 사설은 진짜 의미 없다는 것!! 힘내세요
?? 난 삼수해서 겨우 성대왔는데... 죽어야하나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09.png)
하루만에 진짜 가셨네ㅠ가셨구나.. 참 씁쓸하네요
...
탈릅해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잘되시길바라요
후회하실겁니다 무조건
물론 수능까지 완주한다고 후회 안할까는 미지수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 그간 노력하신 노력과 결과는 인생 전체에있어 결코 헛된것이아닌 경험치로 쌓여 도움이 될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십쇼!
마음 굳히신거같네요
잘 모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나네요..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 길을 향해 가세요.
나중에 뒤를 돌아봤을 때 미련 남지도, 후회하지도 않는다면 그게 성공인 겁니다. 무엇을 하든 건승을 빕니다
본인 길은 본인이 잘 아는거겠죠
어떤 길을 선택하든 응원합니다!
꿈꿔온 대학입시를 포기한다는게 감히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되지만 본인이 어떤 선택을 했든 최선을 다해본 경험만은 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달려온 길을 포기하는 용기도 대단한겁니다. 화이팅하셔요.
돈도 안 보태주면서 , 힘들게 일하면서 공부하는 자식 도와주진 못하고 악담만 늘어놓다니
삼반 그래봤자 22살인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참.... 이제 막 시작하는건데
너무 슬프네요ㅠㅠ
말을 좀 심하게 하시길 했내여...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좋게 풀리길 응원해요
수능을 더 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세요.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길을 가시든지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ㅠㅠ
아직 7월 초고 일개 사설 시험에 불과한데다가 점수 자체도 의대 갈 점수는 아니어도 괜찮은 편인데 지원도 안해주는 부모가 저렇게 말하다니..부모가 자식 앞길 막는 수준이네
형도 25살이나 먹고 1학년이다. 사내자식이 그정도로 포기하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