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884042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기존에 구상했던 카드가 의2 치3 한1인데.. 의대가 한장은 원광의 지역인재...
-
어우 햇빛
-
스타벅스, 51만 국군장병에 아메리카노 쿠폰 제공 21
스타벅스가 51만 국군장병에게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8일 국방부는...
-
김승리 커리 타다가 6모 백분위 57이 나와서 제가 그냥 혼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
6월 성적표 9월 성적표입니다. 원점수는 4점 올랐는데 사실상 백분위는 떨어져서...
-
나는 지방대기업선택했으니까 지방대기업 보내줘 포항제철 울산현대차 구미삼성전자...
-
수학의 신 리뷰 5
수학의 신 리뷰(미적분) 안녕하세요! 수학의 신 체험단에 선정되어 리뷰를 작성하게...
-
왜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지
-
수특, 수완은 풀었으
-
어디 가는 추센가용?
-
수특 수완 따로 안봐도 될까요..?
-
늘 궁금했던게 이과계열 대학원은 대기업 연계나 국가에서 프로젝트 받아서 돈버는데...
-
음율(맞나 비슷한거) 있는~묘사하는~이런 선지 있음 99퍼 정답인듯
-
막 김도영이나 이정후 처럼은 아니더라도 제가 롯데를 좋아해서 롯데 자이언츠에...
-
서울대를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지만 쓰든 안쓰든 고려대를 쓰지 않는 이상 교과...
-
6모 80중반이었고 더프나 서바 등등 실모도 70후 80중반쯤이었는데 9모에서...
-
독학하고 수과탐 실력 확실히 는 듯요
-
Ebs 시작 0
문학고자 탈출하고 100점 가자
-
이제와서 인강 또 듣는건 에바겠죠
-
수학 답 개수 0
이제 성립 안하나요? 작수, 올해 6모, 올해 9모 다 그런가요 34445 정배...
-
기출보면서 사설이랑 다른 점을 알아야 평가원을 빨리 풀 수 있음 문학은 답 선지...
-
이감 풀면 몇 점 나오시나요 전 항상 70점대 나오는데 이게 맞음…?
-
사설 모고 푸니까 ㅈㄴ어렵게 느껴짐 어제 수학 서바 최하점수 받았다 원래 받던...
-
2년 전에 올오카 수강한적 있고 올해는 kbs만 들었어요
-
수능판 떠난 사람들 포함해도 ㅈㄴ 많네 ㅅㅂ
-
대학은 무시하고 과만 보면 보통 어디가 취업할때 좀더 유리한가요?
-
수학 1등급이신 분들 25
시험 운용 어떻게 하시나요? 정해놓으신 시간도 있으신가요? 저는 1~21번 =>...
-
안녕하세요, 화작확통생윤사문 선택한 현역입니다 제가 고2 내신4 모고66455받고...
-
혹시 부산대 논술 쓸 사람 있으면 도움되길
-
뭐지 버근가 0
약대도 절반밖에 안 되는데 왜 이럼…
-
케이스 분류 문제는 전혀 안풀릴 정도로 허허...
-
또 꽝이네.
-
사건의 발단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몬드 브리즈 마시는데 티비에서 나혼자 산다에...
-
혀랑 아래
-
시간되시면 0
이번 9모 고2 수학도 풀어보십쇼 재밌는거 있어요
-
현역 때 3-4에서 진동하다가 작수 4받았는데 6모 때 영어 5등급받고 충격받아서...
-
10회 분량 정도 사고싶은데 그리고 이번에 화작만 2개 틀렸는데 실모로 연습하면 충분하겠지?
-
“완전 러키비키잖아?” 행운의 여신도 놀랄 긍정적 사고의 힘[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0
마음(心)속 깊은(深)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살면서 ‘도대체 이건 왜...
-
초딩잼민이가 여치 잡고 해맑게 웃는거 보니 힐링된다 12
요즘 시대에 애들한테 이런 순수함이 아직 남아있다는게 뭔가 좀 기분이 오묘함 ㅋㅋㅋ...
-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음.. 걍 수능 포기하고 싶음ㅅㅂ
-
믿을만할까요? 아직 결제 전인데 내신산출해보면 평균보다 높습니다
-
가형시절 수학황 출신 쭉 수1 2 확통만 과외하다 시간 많아진김에 이과생 미적...
-
확통 <- 이 친구 때문에 죽을 게 뻔해서 사실 얘보다 내신챙기기가 싫어요
-
투표 부탁…
-
식혜수정과ㅃㄹ 5
ㅇ
-
이거 지금시작해도 2026수능 50 가능하냐 하루평균 한시간 반씩은 투자 가능
-
메디컬 기준으로 말함. 현역 당시에 보통 받는 점수가 영어(상평) 낮1 가형 백분위...
-
같은 경쟁자 사이에서 굳이 감점을 당해서 0.1이라도 깍아 먹는게 이득은...
정보를 기록할때는 그 정도의 열을 가하는게 맞지만, 뒤에 실생활에서 그런 형태의 손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라고 언급된걸 보아서 실생활에서 만약 그 정도의 열이 가해지면 정보가 손실될 수 있다 -> 저는 이렇게 해석함요
근데 정보는 실생활에서 기록해야 모바일기기 아닌가요? 이게 너무 이상한듯 내가 뭘 놓친걸까요...
정보를 기록하기 위해 기기가 열을 가하는 것과 별개로
그냥 기기가 있는 환경이 갑자기 말도 안되게 100도 이상으로 바뀌면 정보의 손실이 온다 이렇게 보시면 될거 같아요
그렇다면.. 여기선 정보를 기록한다는것을 상식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될거같네요 전 상온에서 정보저장같은건 어떻게 해석이되나 이상했는데 이제좀 받아들여지긴하네요..
자석의 원리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는 기기에 자석을 인위적으로 갖다 대면 정보의 왜곡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현실에서 기온이 100도를 찍는 미친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실생활에서 그런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서술된 거 같아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오늘 잠 못잘뻔했네요..ㅋㅋ
흠.. 상변화 메모리 하고 상변화 물질을 구별하는 거 아닐까요?? 상변화 물질은 온도에 따라 가역성을 띄어서
결정질 되고 비정질이 되는 건데, 그때 사용하는 열정도가
'상변화 메모리 자체' 로 돼버리면 장치 자체가 못 버티고
정보가 손실될 수 있다. 이 뜻 아닐까요. 정보기록은 평소에 알고 있는 정보 기록 그런 의미 맞는 거 같아요
아니 진짜 이런 이해가 안되는게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