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제일 괘씸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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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으로 부심부리면서 신나게 문과 까는 글 쓰는데 작성글 목록 보면 상경계열 취업 괜찮나요 적혀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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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2명이어서 짝지어서 하는게 있었는데 반 명수가 홀수 였어서 난 항상 체육쌤이랑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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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좋은거지 이걸로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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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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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왜 제주도가 수학여행 필수코스가 된 거임 3
진짜 여기 볼 거 좆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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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무물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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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현타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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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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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고백했다 차임뇨 초3땐가 4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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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새벽내내 화투친거 밖에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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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ㄱH추
전 미적 사탐이니 용서 부탁드립니다
미적사탐은 고능한 문과임(사탐런제외)
앞으로 사탐런 선택자 말고 ‘저는 고능한 문과입니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문 계열에서 전과 복전 어떤가요?
우우 기만자
아 이거 뭔가 메인글 갈 것 같음ㅋㅋㅋ
어어 안된다....
개추 ㅋㅋ
수학과 오라고 ㅋㅋ 왜 상경으로 도망가~~
크아악 제발 멈춰다오
옹골집합과 함께하는 '진짜' 이과세상 ㄹㅇㅋㅋ
인생이 measure zero임 ㅇㅇ..
미적사탐 허수라 울었다
이거진짜기만임 미적은 언매같은거임 그냥 신분차이
작년기준 미3틀=확0틀이라 갔는데
정작 현실은 작수급 난이도격차대비 말도안되는 표점만 기다리고 있었음..
5점차는 개에바긴해여 ㅋㅋ
막줄이 개푸씨네 그냥
미적사탐이라 펑펑 우럭서
과탐에서 도망쳐서 울었다...
원래 이과인데 로스쿨 할만한가요? 이것도 많이봄 ㅋㅋㅋㅋ
이거는 ㄹㅇ 신입생의 패기가 아닐까 싶어요...경영대 만점은 수두룩한데 공대는 4만 넘어도 과탑이니
공대에서 로스쿨 가는경우가 유리하단 말을 듣긴 했지만
문과 자체를 무시하는 사람이 로스쿨은 가고싶어한다는게 앞뒤가 안맞다고 느꼈어요
ㅋㅋ
그렇기도 하네요 ㅋㅋㅋ 원래 법대였으니
안 유리해요 솔직히 공대에서 4.0/4.3 받는 거 문과에서 하면 gpa 만점급임
가성비 개박살남
솔직히 설공에서 3.6 받는 게 연고대 문과 4.2/4.3 이상 찍는 것보다 오히려 힘들다고 보는데 사회가 그렇게 봐주지 않아요
로스쿨에서 공대 감안해준다고 들었는데 항상 그런건 아니었나보군요ㅠ
감안해주는 정도보다 공대 학점 따기가 더 힘들어요
문과는 개나소나 4.0인데 공대 3.6를 문과 4.0로 쳐주진 않아요
제 말은 그 학점 따기 어려운걸 감안해서 개나소나 4.0인 문과보다
공대 3점을 더 쳐주지 않냐는 말이었어요
공대 3.0이하여도 스토리 잘 만들면 로스쿨에서 유리하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로스쿨 취지 자체가 다양한 전공자 유입이 목표긴 하니까요
님은 제가 말한 의도 말고 다른 시선에서 접근하신거같은데 의견충돌할 생각은 없었습니당
제 말은 공대 gpa 보정을 해주는 건 맞는데
실제 난이도만큼 보정이 안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마치 과탐에 가산점 준다고 실제로 존재하는 어려움에 대한 보정이 안 되듯이
그리고 3.0은 서울대여도 솔직히 걍 아무것도 모르는 건데 그 정도로 우대해주진 않죠..
뭘 어디서 들은 건진 모르겠지만 많이 과장된 거 같네요
공대에서 로스쿨 준비하는 사람들이 로입에서 공대3.0>문과 4.0 이라고 문과 까는걸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실제난도만큼은 보정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보니 그분들은 서울대가 아니었어서 충분히 보정받는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서울대 수준을 고려하면 서울대 입장에선 충분히 보정받지 못한다고 느낄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ㅎㅎㅎㅎ 결국 어디든 가겠다는 건데 ....그 어디든에서 고르고 고르는데 그 전에는 합리적으로 논리를 깔다가 결국 무너지는 형태 ㅋㅋ
좋게 말하면 이상과 현실 중에서 타협하는 과정이겠죠 ㅎㅎ
문과를 까지만 문과를 가고싶은
미적사탐이라 울렀어 ㅠ
ㅋㅋㅋ존나 짜치긴하네
추하다 ㅋㅋ
ㅈㅅㅎㄴㄷ
의설뱃 달고 통통사탐 죄송합니다 싸서 살았네요
개패야함
에휴다노
꽤씸하거든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