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ECON · 487503 · 16/01/21 05:23 · MS 2014

    의대 신설되겠네...
    소강대 남양주에 하나 세우려나ㅋㅋ

  • 설운 · 550204 · 16/01/21 07:31 · MS 2014

    그러나 의학 분야의 경우, 학과 정원을 늘리려면 보건복지부 승인이
    필요해 이번 대책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http://www.hankookilbo.com/v/b420119fd93d4658a1e884912139c20f

  • 일더하기일 · 508868 · 16/01/21 07:42 · MS 2014

    17입시때반영할까요?

  • 설운 · 550204 · 16/01/21 07:43 · MS 2014

    공대 인원도 모자라는 것이 아니죠.쓸만한 공대졸업인원이 모자라겠죠.
    공대를 고사국처럼 엘리트화 하고 그 외 나머지 인원은 실전에 써 먹을 수 있는
    이론과 기술을 익히는 쪽으로 나가야합니다.한명의 천재가 10만을 먹여 살린다는
    말은 맞다고 생각합니다.스티브 잡스같은 인물을 키워내야죠.
    어설픈 통계장난으로 근시안적인 정책을 남발하는 자들이 중요한 자리에 있다면
    나라가 암담해지겠죠.

  • 플란더스 · 475112 · 16/01/21 10:14 · MS 2013

    의대가 아니라 의학에
    필요한 학과들이라네요 바이오쪽인가? 그리고 의대정원은 교육부 소관이 아니고 보건복지부입니다. 의대정원은 함부로 손을 못대지요 아마 이정현의원이 순천에 의대 만들려고했다가 못하니까 공공의대  만들고싶어서 언론플레이 정도 아닐까요?

  • mwg2225 · 634239 · 16/01/21 12:42 · MS 2015

    의예과  정원은  아님

  • 17년 세대s · 631004 · 16/01/22 02:49

    ㅇㅎ그냥 정리하다가 보여서 올려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