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신T [606657]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6-05-23 15:26:42
조회수 15,371

[신한종T] 6월 모평 대비 국어 학습법 (EBS변형자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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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능특강 변형문제(비문학23개지문)_해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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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능특강 변형문제(비문학23개지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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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능특강 변형문제(문학18개작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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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능특강 변형문제(문학18개작품)_해설.pdf

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 국어강사 국신T 신한종입니다~

오늘이 5월 23일.
벌써 6월 평가원 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내 수준에 대한 정확한 점검.. 
(고3+재수생이 응시하는 올해 첫 시험)
통합국어 / 개정 수학 / 한국사 등 평가원의 출제 방향성 점검..
수시 지원에 대한 방향성 수립에 대한 기준 등등...

그래서, 조금 더 실전답게 응시해야 하는 시험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쿨럭~

그렇다면, 열흘 정도... 어떻게 6평에 대비할까요? 


1. 문학

국어영역에서 가장 연계도가 높은 파트는 문학입니다. 
EBS 수능특강 수업을 한 번 들은 학생이라면, 
EBS 수능특강 문학 정도는 복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는 경우,
고전시가와 현대시 정도라도 훑어보신다면, 
시간단축 효과를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6평 이후에 EBS를 보겠다고 학습계획을 수립하신 경우는 예외로 하죠~ 


2. 비문학

비문학은 연계도를 크게 느끼기 어려운 파트입니다. 
연계 되었다고 발표된 지문이라도, 
EBS에서 핵심 개념정도만 활용할 뿐, 완전히 다른 지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즉, 평소와 같이 꾸준하게 비문학 지문을 접하면서,
EBS에서 어렵게 느껴졌던 지문들에서 핵심개념만 한 번 훑어 보는 것 정도
6평을 대비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3. 문법  

지금시점이라면, 문법 기본개념은 한 번 정도 마스터된 시점이어야 합니다.
문법 기본개념을 한 번 정도를 훑어 본 학생이라면,
빠르게 개념복습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4. 화법, 작문

화법 작문에서 오답을 거의 기록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특별한 대비는 필요치 않습니다.

다만, 
화법, 작문에서 낯선 유형이 나올 때 당황하는 학생이라면, 
EBS 수능특강 화법 / 작문 문제들을 풀어볼 것을 권합니다.
신유형으로 꼽히는 화법 / 작문 문제들은 거의 EBS에서 연계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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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합 

마지막으로, EBS 연계 실모를 2~3회 풀면서,
실전감각을 조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자료가 없으시면,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세요~ 사설 실모 투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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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 문학과 비문학 변형문제 자료를 별도 첨부합니다~
 

* 첨부 : EBS 수능특강 문학/비문학 변형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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