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T [412604] · MS 2012 · 쪽지

2013-09-25 12:02:54
조회수 4,028

EBS 230제 고난도 수능적중예상문항과 요약본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3847640

(2.5M) [3293]

230제고난도요약.pdf

안녕하세요.

EBS 230제 중에서 수능에 나올 수 있는 고난도 적중예상문항을 올려봅니다.


EBS연계교재 중에서 230제를 가장 소홀히 공부했을거 같아 요약자료를 첨부합니다.

자료에 난이도 6개짜리가 230제 고난도 문항으로 141번 문항은 9월에 출제가 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9월에는 2305문제가 연계되었는데

수능에서는 적어도 3문항은 연계될것으로 예상됩니다.

3점짜리 2개가 나온다면, 8점이기에 적지 않은 부분이죠?

특히 어법문제는 매년 N제에서 나오기도 했었죠.

어렵다고 포기하거나 소홀히 여기시지 마시고 자료를 다운받아 이동하실때 한번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올해도 제가 뽑은 문항들이 적중하기를 바라며...^^. 


다른 연계교재의 자료들은 블로그에 오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앞으로 연계교재 자료들과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신 분들은  좋아요 꾸욱~

 

 

12번 문항

은유는 우리에게 알려진 것을 통해 미지의 것을 탐구하는 하나의 장치이다. 경험의 표면층을 통해
 심층적인 의미까지 보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 (시간은 금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을 친숙한 물체들과
 비유함으로 이해력을 도와주지만 경험하지 못한 물체라면
, 제한적일 수도 있다

 

 

121번 문항

오락과 과일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듯이, 경험이라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중요성은 감소한다.
경험은 책을 읽는 것처럼 정신적이며, 무형적인 것이고, 경험의 가치는 경험하려는 자발성에
기초로 하고 있다
.

 

 

179번 문항

사람은 살면서 놀라지 않는다. 머릿속에 있는 세상에 대한 이론이 적어도 우리주변의 세상
만큼 복잡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우리의 이론이 부적합하다고 느낄 때에만, 우리가 그런 이론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 그 이론은 우리가 경험할 만한 모든 것을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다.

 

 

141번 문항(9월출제됨)

일을 할 때는 무엇이나 어떻게가 아니라 왜 하는지에 초점을 둬야 한다. (자신의 가치관을 맞출
 필요가있다
) 이메일 수신함 정리(무엇)가 짜증 나지만, 서버를 정리하는 이유(why)에 초점을
두면 그 일이 편해질 것이다
.

 

 

210번 문항

지도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빈약한 지도력에서 훌륭한 지도력까지 이르는 연속체상의
 어느 위치에 두는 정서적
, 지적 혼합체를 가지고 있고, 그 연속체상에서 계속 유동적으로 움직인다.

 

 

74번 문항

과학은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과학자는 의심론자, 회의론자 그리고 냉소가이어야
 한다
. 그럴듯한 대답들은 모두 배제하고 설명들이 전적으로 설득력이 없을 때를 지적하는
 것이 과학자의 자세이다
.

 

 

126번 문항

아이에게 방을 청소하라고 30분을 주었을 때 청소가 행해지지 않아서, 다시 가서
청소를 하라고 요구하면
, 이것은 최후통첩이 없었다는 것을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즉 너무 많은 제2의 기회는 아이가 거역할 수 있고 자기가 원할 때 보상이 있을 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

 

 

81번 문항

이미지가 하나의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가정해선 안된다. 이미지 해석보다는 이미지 자체가
중요하다
. 분석이 아니라 인정이 중요한 것이다. 사람들이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할 것을 격려할
수는 있지만
, 그 이미지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는 말해서는 안된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